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예전에 누가 변기물 내려도 속옷에서 생리대 떼는 소리는 난다던데 아니지?


 
익인1
들림
1개월 전
글쓴이
ㅋㅋ 그럼 어떻게 뜯어야 안들려?
1개월 전
글쓴이
그래도 변기물 안내리는거보단 낫지?
1개월 전
익인1
걍 들려도 됨
1개월 전
익인2
그건... 어케든 들려
1개월 전
글쓴이
그럼 다들 어떻게 뜯어..? 난 들어본 기억이 없는데...
1개월 전
익인3
그냥 뜯는데?????
1개월 전
익인4
들리면 어때..?
1개월 전
글쓴이
남자들 있으면 좀 그렇잖아
1개월 전
익인6
..? 여자화장실인데 남자가 뭔 상관이야?
1개월 전
글쓴이
복도에 사람 지나다니잖아
1개월 전
익인6
복도까지 들릴 정도로 안 커.. 그냥 화장실 내에서 들릴 정도야
1개월 전
글쓴이
6에게
여자화장실이 작고 출입문 바로 옆에 변기가 있어서 있어서 들릴만해..

1개월 전
익인6
글쓴이에게
들리든가 말던가 부끄러운 일도 아닌데 뭐 그렇게까지 신경쓰지 싶다 쓰니 편한대로 해 ㅇㅇ

1개월 전
익인5
들리지
1개월 전
익인7
복도까진 안들릴꺼같은데..?
1개월 전
글쓴이
변기 하나밖에 없는 작은 여자화장실이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581 11.05 13:3081313 1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326 11.05 15:3962363 0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154 11.05 20:5213162 0
이성 사랑방 아 썸남 프사봐 개 정떨어져88 11.05 12:5356017 0
야구자기팀 밝히지말고 fa나온 자기팀 선수 말해보자73 11.05 13:3112247 0
방금 서부경찰서라고 하는 보이스피싱 전화 받았음 ㅋㅋ4 11.05 11:41 30 0
시비 잘 걸리는 사람 이유가 뭘까?4 11.05 11:40 47 0
다들 점심 모먹??11 11.05 11:40 74 0
이거 막내쌤한테 화풀이한것 같아?? 12 11.05 11:40 236 0
얘드라 메가 이디야 빽다방 어디 커피가 맛있오?6 11.05 11:40 56 0
본인표출무급휴가인데 생결에 진단서 떼는게맞아?4 11.05 11:40 115 0
실급 받으면서도 나 진짜 못 놀았다ㅋㅋ… 11.05 11:40 41 0
근데 요새 사칭이나 스미싱 진짜 정교함 11.05 11:39 19 0
가방 골라주라!! 같은 레드인데 3 11.05 11:39 32 0
너네 로드뷰에 찍힌 적 있음 ?5 11.05 11:39 36 0
못생기던 잘생기던 그냥 남자들 머리 다 까줬으면 좋겠어7 11.05 11:39 87 0
요즘 코트 입는 사람 11.05 11:38 25 0
갈비뼈 실금 간 거 같은데ㅠㅠ 병원에서 확인이 안 되네ㅠㅠㅠ22 11.05 11:38 261 0
공시칠때 주소지 이전 하는거2 11.05 11:38 31 0
아니근데 밑에서 냄새는 질염 아니어도 나지않니..?7 11.05 11:38 68 0
썸남 폰에 틴더 알람떠서 썸붕냈는데15 11.05 11:38 870 1
사무실 청소아주머니가 상식이 좀 없으셔14 11.05 11:38 322 0
이성 사랑방 다들어디서애인만났어??50 11.05 11:38 14737 0
헐 나 토욜에 넘어졌었는데 워치에 낙상 알림떴던거 지금 봄4 11.05 11:37 612 0
비타민 왤케 맛없음 ㅠㅠㅠㅠ 맨날 챙겨먹지 목하겠음4 11.05 11:37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