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1l
한화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채버지 주장의 부담감으로 8월 말고 다 박살난거 보면 연임 개에바임


 
보리1
춍?
1개월 전
보리2
그나마 안춍
1개월 전
보리3
근데 난 그대로 갈득…
1개월 전
보리4
그대로 가지않을까
1개월 전
보리5
사실 이적하고 1년만에 바로 주장하는 게 엄청 부담되는 일인 건 맞아서... 차라리 채은성 그대로 가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음 딱히 할 사람 있는 것도 아니라
1개월 전
보리6
그대로 갈것 같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1 0:003361 0
한화 종찬이 인스스 🥲29 12:106507 0
한화로결이도 내년에는 터져야 하는데 23 11.18 23:232162 2
한화 대영: 우승해 내가 할 수 있는 거 다 해줄게 24 22:40889 0
한화충격실화 16 20:252938 0
이건 전부 손혁의 업보다 23:19 8 0
근데 만약 저 선수가 맞으면 1 23:16 39 0
여기 타팀팬도 글쓸수있지?4 23:15 63 0
우준이랑 상규랑 친하다니 23:12 45 0
나 진짜 흥선대원군이야 23:09 58 0
용병 생각하면 스트레스 안받는 날이 없어 8 23:06 121 0
썰 뜰때마다 뭐 알아서하세요 함 4 23:04 89 0
긍데 7 23:03 100 0
근데 그건 있음 손혁 용병보는눈 없어서 5 23:02 79 0
우준이님 인터뷰 등번호 2번쓸듯2 22:54 127 0
ㄱㅇ에 용투 피셜떴다 코디 폰스13 22:54 203 0
대영이도 자기 죽기전에 우승 보고 싶긴 한가봐.. 2 22:49 100 0
대영: 우승해 내가 할 수 있는 거 다 해줄게 26 22:40 1168 0
장원보리처럼 살아야지 1 22:29 107 0
류뚱 신입입단 조건이었대 5 22:27 190 0
폴짝폴짝 21:58 116 0
아랫글 보고 생각한건데 정언언이 제일 문제임 6 21:45 1274 0
승주 전에도 시환이한테 몸쪽 직구 던질거라더니... 21:43 61 0
오열하는 보리가 되....(ᵒ̴̶̷̥́ ө ᵒ̴̶̷̣̥̀)5 21:12 326 0
그래도 진혁이 승주 같이 가서 다행이다 1 21:09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23:18 ~ 11/19 2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