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한화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축하한다는 말에서 울뻔햇네 점심시간이라 다행이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한화의”하면 생각나는 응원가는??!!30 0:192761 0
한화 동주 벌써 머리 민건가 27 10.04 16:328829 0
한화ㅁㅍ 19 10.04 16:002887 0
한화 ㅋㅋ 타코 썰 맞았네 아11 10.04 10:114979 0
한화 얘넨 뭐야?12 10.04 18:384215 0
아 이 시간에 깔깔 웃는 중 4:28 20 0
"한화의”하면 생각나는 응원가는??!!30 0:19 2807 0
아 갑자기 분노가 차오르네 ㅋㅋㅋㅋㅌ5 10.04 23:32 287 0
서산에 있잖아 3 10.04 23:23 185 0
볼들아 보리들 부모님은 마스코트 다 아셔? 10.04 23:06 56 0
우리 스카우터... 2 10.04 22:53 168 0
동주 혹시 5 10.04 20:33 403 0
내년 담장 미리 보기 13 10.04 20:00 2033 0
묵이 사인회 한 곳 판교였구나 7 10.04 19:42 335 0
진심 근데 우린 프런트 입단속이 왜이렇게 안되는거지 6 10.04 19:27 461 0
나는 다른 코치는 모르겠고 4 10.04 18:57 266 0
그냥 결과로 보답해라 3 10.04 18:50 167 0
얘넨 뭐야?12 10.04 18:38 4215 0
. 30 10.04 18:29 599 0
노시환 나올때 생겼다 이러넽ㅌㅌㅌㅋㅋ2 10.04 18:24 207 0
김서현 미쳤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10.04 18:13 679 0
이팁 오프닝부터 왤케 웃기지 10.04 18:08 46 0
아니 유리언니 걍 나잖아? 10.04 18:06 76 0
동욱이랑 준서는 진심 맨날 붙어있네ㅋㅋ9 10.04 17:59 1886 0
0824 경기 계속 봐도 안질린다 진짜 9 10.04 17:46 2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5:32 ~ 10/5 5: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