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l
그냥 네이버 리뷰보는 수밖에없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367 7:3752172 2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321 12:2937209 3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66 9:2745850 1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469 17:029500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1459 16:088148 0
다음생에 너네는 인간 vs. 반려견 중에 뭘로 태어날래 12 09.30 15:15 53 0
같이 수업듣는 분한테 관심있는데 어떡하지ㅠ1 09.30 15:15 26 0
그걸 뭐라고 하지..그.. 입주 신청? 주소 이전? 그 뭐냐 이사오면 동사무소에서 ..4 09.30 15:15 38 0
이성 사랑방 자주 만나다 보면 성격 보이는게 당연한거지?1 09.30 15:14 60 0
요즘 스벅 조각 케이크 사이즈 오때2 09.30 15:14 22 0
보험 설계사분이랑 매년 만나야하는 익들 있어? 09.30 15:14 10 0
직업군 과도하게 욕하는거 너무 편협해보임5 09.30 15:14 42 0
나 맘스터치 한번도 안먹어봤는데4 09.30 15:14 70 0
최저 받는 익들 4대 떼면 얼마정도 들어와??2 09.30 15:14 23 0
초록글의 숨겨진 뜻 09.30 15:14 37 0
코에 실 넣는 시술했는데 19 09.30 15:14 255 0
인티 광고 배너 운영자가 관리하는거 아니야? (후방주의..)8 09.30 15:14 33 0
너무 심심한데 혼자 뭐하고 놀지?1 09.30 15:13 21 0
수녀님..이 담배필 수 있어....??? 나 좀 충격...62 09.30 15:13 1325 0
헐 엄마한테 새로운 사실을 들었음 나 낳기 전에 유산하셨었대2 09.30 15:13 89 0
Yes24 미쳤네 배송 개빨라 09.30 15:13 15 0
직장익들아 내가 많이 잘못한걸까? 29 09.30 15:13 489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데 좋아하는사람 생긴사람 있어?16 09.30 15:13 169 0
버섯 싫어하는 사람 많아?8 09.30 15:12 22 0
간단한 밥 요리 뭐가 있을까...?4 09.30 15:12 1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9:16 ~ 10/1 1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