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특히 어무이한테 귀에 피나도록 들었어서



 
익인1
나 동생한테 100만원 빌려줌!
1개월 전
글쓴이
믿을만한 사람이라 그런거겟지 굿
1개월 전
익인2
방금 아빠한테 10마넌 빌렷는데 안줘야겟따! 헷! 다뜯어 다뜯어!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아빠 돈 뜯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263 8:4615297 1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144 9:3311090 0
일상일본 7년째 거주중임209 11.18 21:2212135 1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97 11.18 21:0615465 0
이성 사랑방몸통 두꺼운 남자 좋다는 이유가 뭐야??88 11.18 22:4318373 0
이런 경우 반려동물 입양 안하는게 나은거지..?4 11.18 03:42 115 0
4만원 할인 받자고 가구 미리 시키는거 바보같지..1 11.18 03:41 19 0
직업,외모,몸관리,재산 만큼 또 중요한게 뭐 있을까?10 11.18 03:40 125 0
돈버는거 내사람 지키기 위해서라는거 깨달음 11.18 03:40 102 0
이성애자인 사람은 여자가 고백해도 맘 안흔들리지? 8 11.18 03:39 88 0
익들도 대학교에 있는 동상 친일파야? 8 11.18 03:39 236 0
외모 집안 학력 다 평균 이하인 익들은9 11.18 03:39 67 0
고등어조림 먹고 싶다5 11.18 03:38 41 0
나 3시간동안 변기에 앉아있어 올영 대체 뭐파는거야25 11.18 03:38 801 0
월세 계약 만료 전인데 부동산이 멋대로 들어왔다가 나갔거든6 11.18 03:37 64 0
와 로또 에반데2 11.18 03:37 326 0
나중에 엄마 나이들면 나 키우면서 못해준 것들 다 그대로 돌려줄거임 11.18 03:37 117 0
혹시 지금 방사선사 있어?2 11.18 03:37 141 0
가채점표 잘못쓴것같은데 어카지 11.18 03:36 135 0
자야되는데 너무 말똥말똥할땐 어케함2 11.18 03:36 27 0
처음보는 사람이 친한척하면서 번호 따면 어떨거같아?6 11.18 03:35 102 0
너넨 공부할때 동기부여가 뭐였슴55 11.18 03:32 308 0
낼 기숙사 입소하는데1 11.18 03:32 28 0
이별하면 진짜 시간이 답이긴하네1 11.18 03:32 94 0
나 4년제 졸업해놓고 다시대학가고싶은 마음뭘까 1 11.18 03:31 10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2:16 ~ 11/19 1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