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9l

[잡담] 아니 백승현 너무 백수처럼 나온거 아니냐며... | 인스티즈




 
신판1
편의점 가는듯
21일 전
신판2
아 둥둥이네 굿즈 너무 예쁘다..
21일 전
신판3
ㄹㅇ 백수 같어ㅠㅠ 실물이 더 잘생겼는데
21일 전
신판4
지나가다 찍힌 거 아니냐구요
21일 전
신판5
아니 자세가 왜케 어정쩡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21일 전
신판6
수염 깎고 찍으라
21일 전
신판7
자세 왜저래 편의점 가세요 ㅋㅋㅋㅋ?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154 10.21 10:3643706 2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99 10.21 22:4715107 0
야구나는 기아가 이겼으면 좋겠어 !!!106 10.21 22:3610917 0
야구 2차전 시구 제이홉81 10.21 15:5325291 4
야구경상도 신판들은 가을 못 가면73 10.21 13:3816191 0
감독만 나가면 안돼 코치도 나가야됨2 10.01 20:13 73 0
ㅇㅅㅇ 감독님 뭘 진짜 모르시는듯 4 10.01 20:13 168 0
인팤 아직 안뜬 거 맞아? 10.01 20:12 56 0
나 고동 올 시즌 감독때문에 세번 움2 10.01 20:12 150 0
🌺레둥아 144경기 뛰느라 수고했어🌺8 10.01 20:12 127 0
오늘 경기 때매 이숭용 경질안하면 진짜 큰일날듯 10.01 20:12 39 0
감독 못지않게 투코도.. 10.01 20:12 20 0
헐 ssg 구단 버스 팬들이 막고 있대27 10.01 20:11 1079 0
케이티는 8-9회역전 개 많이 봄8 10.01 20:10 251 0
살다살다 이런 감독 처음봄 10.01 20:10 93 0
튼동 단기전은 그냥 신임 13 10.01 20:10 494 0
아니 누가 자꾸 내 카드 쓰는 거냐고11 10.01 20:09 571 0
내가 감독이였으면 노경은 좀더 던지게하고 8회1사나11 10.01 20:09 263 0
헐 케이티 올라갔네? 10.01 20:09 34 0
김태형 감독님 두산 나오실때는 경질이였어??4 10.01 20:08 520 0
내가 야구를 잘 몰라서 그런데 오늘 경기ㅜㅜ5 10.01 20:08 157 0
너무 열받아서 아직도 심장이 두근거림 10.01 20:08 48 0
김민석: 민초파이요?1 10.01 20:08 109 0
와일드카드 시즌권자 선예매 있대13 10.01 20:08 633 0
난 진심 김태형 감독이 국대 감독일때 궁금함...11 10.01 20:07 37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