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7l

좀 싸보이기도하고..? 예쁜옷이 왤케 없냐

내가 통뚱인데 옷 못입어서 친구찬스 가끔 쓰거든

걔가 넌 가슴 크니까 장점살리고 단점가리고!! 하면서 맨날 노출있는 옷 골라줬어서 예쁜건 그거뿐이네

그냥 좀 못입어도 내 스탈대로 입어야되나



 
익인1
파인거 말고 딱 붙는거 입음 어때
1개월 전
익인2
키몸이 어느정도길래
1개월 전
익인3
그래도 파인 건 비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661 11.18 10:1475601 2
이성 사랑방나 숨막히게하는편이야?236 11.18 07:4754518 0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175 11.18 16:4131340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1535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110 11.18 13:349498 0
뚜레쥬르 생초코초코케이크가 사라졌어..초코케이크 추천 부탁해....6 11.18 10:19 22 0
혹시 너네 단톡방도 맨날 징징대는 애 있음?10 11.18 10:18 87 0
2주만 버티묜 댄다,,, 11.18 10:18 49 0
1호선 파업영향 많이 심해?2 11.18 10:18 136 0
이성 사랑방 낙태사실 넘어가고 연애하는 둥 있어? 46 11.18 10:18 6383 0
오늘 코트 입고 나왔는데 나만 코트였어 11.18 10:18 86 0
사무실 키보드 타건 소리5 11.18 10:18 95 0
아줌마 개념 가출한듯 11.18 10:18 24 0
나 얼굴 주먹으로 맞아서 부엇는데 병원 오바야?3 11.18 10:17 65 0
어제 밤 9시에 첫끼로 떡볶이+핫도그 먹고 자고 11.18 10:17 15 0
내일로는 지정 기차만 가능해?? 11.18 10:17 10 0
이성 사랑방 나만 전애인들 인스타나 카톡 가끔 염탐해?3 11.18 10:17 101 0
이성 사랑방 너넨 애인의 전애인이 너네랑 거의 닮았으면6 11.18 10:17 97 0
6년 만난 내 애인이랑 헤어질 수 없는 이유 11.18 10:17 109 0
강아지 뒷다리 수술했는데 병원에서 마사지기 고려해보랬는데 11.18 10:17 16 0
남동생이 신천지에 빠졌는데 어떡하지...?3 11.18 10:17 39 0
재수 망할때 삼반수보다 군수가 확실히 나음?1 11.18 10:17 28 0
비염익 코에 수도꼭지 틀었음2 11.18 10:17 28 0
얘들아 썸만 타는데 전화 해도 돼??4 11.18 10:16 27 0
소개팅 하고 애프터 없이 연락만 옴9 11.18 10:16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0:10 ~ 11/19 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