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288 8:4618745 1
일상일본 7년째 거주중임281 11.18 21:2215646 1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156 9:3314925 0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104 11.18 21:0617387 0
이성 사랑방몸통 두꺼운 남자 좋다는 이유가 뭐야??107 11.18 22:4321232 0
오늘 서울 놀러가는데3 11.18 06:42 132 0
쿠팡 처음 나갔다가 퇴근버스 잘못탐1 11.18 06:42 139 0
진짜 개놀랐고 개맛있었던거11 11.18 06:42 1018 0
제발 출근시간에 지하철 좀 건들지마라 ㅠ 11.18 06:42 188 0
유튜버 아람이 알아? 11.18 06:42 135 0
이성 사랑방/이별 Istj 가 미래가 없다고 보여서 이별 통보한거면 가망없을까 17 11.18 06:42 184 0
오늘 드디어 코트 개시! 낮에 좀 덥지 않을까 걱정되긴 하지만... 2 11.18 06:40 310 0
썸남이랑 대화할 주제 좀 ㅠ2 11.18 06:39 32 0
지하철 지금 지연 되고있어? 1 11.18 06:39 629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이랑 헤어지고 연애하기 무섭다4 11.18 06:38 120 1
아오 내가 왜 언니랑 유럽여행을 가기로 했을까 11.18 06:38 96 0
원래 너무 힘들거나 지치면 눈물이 안나올수 있나? 11.18 06:37 36 0
직장인들 오늘 착장 공유하자......🥶🥶🥶26 11.18 06:36 1531 0
난 바람 피는걸 인정 해줘야 된다고 생각 해14 11.18 06:35 509 0
오늘 두꺼운 후리스 가능??4 11.18 06:35 436 0
하 동인천인데 급행 파업4 11.18 06:34 866 0
겨울이 좋긴 좋은데 너무 우울해짐1 11.18 06:34 125 0
이제 좋아한다 표현안하게 11.18 06:32 73 0
사주 좀 잘 아는 사람 있어???1 11.18 06:32 64 0
속이야기를 할 수있는 사람이 점점 없어진다.. 11.18 06:31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2:54 ~ 11/19 1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