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일하고 서울에서 긱사 생활하거든
근데 병원일이 너무 빡세고 근무시간도 너무길고 무엇보다 같이 일하는애들도 다 인성이 별로라 스트레스받는데 이것때문에 퇴사한다고 할순없을것같고 ㅠㅠ 암튼 스트레스받아서 먹는것마다 다 설사하고 배아파서 소화불량으로 침맞거든? 원장님한테 맨날설사하고 소화불량때문에 일 그만둔다고하는거 오바임? 실제로 먹기만하면 계속 화장실가서 한의원가서 침맞고 약타먹음ㅠㅠ 계속 설사하고 소화불량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