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l
라인 핸드포크 목적이고
1201RL이랑 1003R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393 12:3124629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302 7:5751774 1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254 12:3019126 3
일상 나연 글 올렸넹180 9:5833437 0
이성 사랑방여기 어플 게임만남이 많은거 충격138 11:5119396 0
휴대폰비 이번달꺼 미납돼서 114에서 전화왔는데 담달 초에 낼꺼거든.,, ㅋㅋㅋ ㅠ..2 09.30 16:38 42 0
가방 디자인 질문 ! (명품카피인지 ...)2 09.30 16:38 75 0
너희 카톡 이 기능 있는 거 알았어,.??40 09.30 16:37 1188 0
11월 초에 제주도 가는데 일정 지금 짜면 빠른가?? 09.30 16:37 10 0
카카오톡 즐겨찾기 왜이래 09.30 16:37 7 0
백종원님 콩국수 다이어터익 점심으로 괜찮을까 09.30 16:37 5 0
익들아 이거 내 눈이 썩은건가? 후방11 09.30 16:37 71 0
살찌우기개힘들다4 09.30 16:37 18 0
40 나의 꼬막눈 어떻게 화장 해야 할까 .. 추천좀!!! 5 09.30 16:36 77 0
내일 꽃시장같은데 하나???2 09.30 16:36 24 0
냉동 해초샐러드 먹는 익 있어? 09.30 16:36 10 0
스테이지 파이터 보는 사람 있어?? 09.30 16:36 20 0
아 교촌 허니 레드 개땡기는데 .. 집 주변 교촌들 하나같이 평이 안 좋니ㅠ4 09.30 16:36 22 0
lms 쪽지 어케 보내??? 사라졌어? 09.30 16:35 15 0
여쿨들아 가을 아우터 카멜색보다 아예 브라운이 차라리 나아?11 09.30 16:35 28 0
뭔가 한 살 한 살 먹어 갈 수록 건강한 음식이 좋아져2 09.30 16:35 20 0
내 방 없는거 스트레스 맞지 않음…? 엄마가 인정을 안함33 09.30 16:35 550 0
나도 사진빨 안받는데 코가문젤까 돌출입이 문젤까 40 25 09.30 16:35 330 0
스벅 스탠리 콜라보 텀블러 어때? 살까? 09.30 16:35 21 0
당일치기 출장이... 말이 되냐 09.30 16:35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20:26 ~ 10/2 2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