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이 있음,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60533638?category=1

무조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853 12:0729927 3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285 9:3329071 0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225 16:117050 0
이성 사랑방아 제발 밥 먹었냐 뭐 먹었냐고 좀 물어보지마133 8:4725717 0
야구본인 팀에 필요한 포지션이 뭐야?66 10.03 23:315085 0
사탐하는 애들아 등급컷 궁금한거 있어4 09.30 16:29 30 0
나만 더워..?2 09.30 16:29 45 0
ai그림파일이랑 ai일러스트파일이랑 다른거야??.. 8 09.30 16:29 20 0
원래 소개팅에서 맘에 안들면 중간에 나가?46 09.30 16:29 658 0
병원장들 다 개빡치고 1 09.30 16:28 65 0
이성 사랑방 보통 애인이 친구들이랑 놀고있는데 연락 자주해..?10 09.30 16:28 184 0
얼굴형은 절대 바뀔 수 없는 거야?1 09.30 16:28 31 0
바이크 색상 고민중 블랙6 09.30 16:28 25 0
작정하고 오글거리는 인스타 올리면3 09.30 16:28 29 0
우리 카페에 매일 아침 바닐라라떼+초코케익 드시는 분이 있어서 너무 신기함..36 09.30 16:28 1382 0
세무법인 첫날9 09.30 16:28 38 0
회사워크샵2 09.30 16:28 14 0
생리며칠이나해?4 09.30 16:28 36 0
구미 젤리 축제 하면 올래?2 09.30 16:27 34 0
우리카드 쓰는 익들 어떤 거 써??1 09.30 16:27 18 0
여자들 너넨 국밥먹으면 밥 몇 공기 먹어?12 09.30 16:27 53 0
대학원 선배들 진짜 .. 짜증난다 09.30 16:27 29 0
팔로워200일때 인스타게시물 좋아요수 몇개가 보통이라고생각해? 09.30 16:27 14 0
남친 저번 국회의원선거 때 2찍했는데 이해돼?11 09.30 16:26 66 0
어릴때 이거 많이 봤는데1 09.30 16:26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7:28 ~ 10/4 1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