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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51l
민원 힘든거 알겠는데 9급 젊은 사람도 눈에 생기없이 말투도 싸가지 없어


 
   
익인1
공무원
어제
익인2
약간 몰라서 물어보면
겠냐? 식으로 대답함

어제
글쓴이
맞아 그리고 한숨 티안나게 쉬는데 다보이고
어제
익인9
ㄹㅇ 뭘 해도 한숨 쳐 쉼
진짜 기분 좋게 볼일 보러 갓다가
짜증만 얻어옴

어제
익인3
공무원익들은 이글 보고 부끄러운줄 알고 반성좀 했으면. ..
어제
익인4
맞아 전부는 아니긴한데 창구 앞에 서면 표정부터가 안 좋고 말투나 서류 주고받을 때도 하나같이 불친절...기분 좋게 인사해도 안 받아주고 사람 무안하게 하는 거 한두번이 아님
어제
글쓴이
ㅇㅈ 이러니까 싸가지 없다고 말 많이 나오는데 오히려 자기들이 욕먹는다고 적반하장이야
어제
익인5
그건 9급이여서 그런게 아니라 걍 그사람이 이상한거야 멀쩡한 9급 공무원 내려치기 멈춰~!
어제
글쓴이
내 동네는 거의다 불친절 싸가지만 있나봐
어제
익인5
걔네는 동사무소에서 개꿀 빨면서 머가 힘들어서 불틴절할가 내가했으면 그랜절 박음 민원인올때마다ㅠㅠㅠㅠ힝
어제
익인6
헐랭 나 몇주전에 갔을 때는 되게 친절했는데 지역마다 다른가
어제
익인12
ㄹㅇ 우리 동네 친절한데 옆 동네 개살벌함
어제
익인15
진짜 동네바이동네고 사람바이사람인듯
울동네 엄청 친절까진 아니더라도 적당한 사무적친절이긴하던데...

어제
글쓴이
내 동네도 중간만 했으면 좋겠다 갈때마다 저래서
어제
익인18
민원이 힘들긴 한가봐 우리지역 어떤분 신입이라 들었는데 한달만에 생태에서 동태됨..
어제
익인21
ㅇㅈ.. 난 힘드실까봐 친절한 말투로 여쭤보는데 공무원이 오히려 불친절하게 대하더라 그러면 괜히 머쓱해짐
어제
익인24
서비스업은 아니라서
어제
익인27
우리 동네 보건소 직원들도 싸가지 없음
어제
익인30
민원 ㄱ 그래야 계장 동장한테 한소리라도 듣지
어제
글쓴이
ㄹㅇ 신문고에 적을려다가 지웠다ㅋㅋㅋ
어제
익인30
실환데 나 기간제알바했었고 싹싹하다고 칭찬많이들었는데 나한테 7급 사회복지사가 까진년 되바라진년 이라는 소리 들었음 행정직 9급이 청원경찰한테도 저 놈 ㄱ새끼 이런얘기도 서슴지않음 농담아님물론
어제
익인9
진짜 싸가지 없는 사람이 절반 이상임
오히려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이
더 쉽고 더 친절하고 더 잘 알려주심.
젊은 애들이 더 최악이야 진짜
자기들은 일이니까 잘 이해하고 있겠지만
일반 사람들은 생소하고 한번에 이해 못할 수도 있고
질문 할 수도 있는건데
엄청 바보 취급하고 좀 답답해하는 식임ㅋㅋㅋㅋ
일 하기 싫다는게 너무 느껴져

서비스를 바라는게 아님 과한 친절 바라지도 않음
그냥 사람 기분 잡치게만 안 햇으면~

어제
글쓴이
맞아 점심시간대 갔는데 급 높아보이는 사람이 민원 잠깐 봤거든 친절하고 젊은 사람들이 민원인 무시하고 싸가지 없었어
어제
익인35
처음엔 친절하셨던 분 있었는데 6개월 지나서 가니까 얼굴에 미소가 걍 사라짐 ㅠㅠ
어제
익인40
ㅇㅈㅇㅈ
어제
익인45
눈 동태되는건 백번천번 이해하는데 싸가지없는건 진짜 이해못하겠음 본인이 원해서 공무원된거잖아
국민신문고에 찌를수없나?

어제
글쓴이
ㄹㅇ 본인이 지방직 시험쳐서 간거면서
어제
익인50
동바동임 동마다 분위기 따라가나바...
어제
익인62
ㅁㅈ 친절 신경쓰는 곳은 엄청 신경씀
어제
익인76
근데 진짜 동사무소 친절한 거 본 적 없는데... 다른 지역도 여러곳 가봤는데 뭐지 싶었어 ㅠ
어제
익인76
사근사근 웃으면서 대하라는게 아닌데... 틱틱대는건 기본이고 꼽주듯이 얘기하고
어제
익인83
진-짜 많아 젊은 사람들 말 진짜 재수없게 틱틱거리면서 말하고
빡쳐서 나도 틱틱거리면서 말하면 그때 좀 둥글게 함
진짜 기분 더러움.,

어제
익인91
그거 공공근로 같은 알바도 많음 여기 지방이라 일할 사람 너무 없어서 그렇게도 많이 뽑던데
어제
익인99
여기도 진짜 너무 싸가지없어서 주민센터 갈 일 생기면 가기 전부터 개스트레스 받음....이사하기 전 동네는 친절했는데
어제
익인107
이상한 사람 많아서 지치는건 알겠는데 우리동네도 싸가지없는 직원 밖에 없어서.. 원래 싸가지없는지 하도 당해서 변한건지 알게뭐람
어제
익인115
난 전에 갔을때 ㄹㅇ 민원인 보지도 않고 앉아서 휴대폰만 하고 있어서 당황함..
어제
익인123
아니 진짜 싸가지 없는 사람들 많음… 진상들 많은거…? 내 알빠가? 내가 진상 부렸냐고
어제
글쓴이
그니까 공감
어제
익인131
특성화고 나온 고졸 둔이들이라 그럼 옛날로치면 실업계 나온 둔이들이 2008년 이명박 정부 시절 혜택으로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취직 잘되게헸잖냐 그 혜택을 지금 91년생 이하가 받았고
어제
익인131
ㅇ가 안돼서 둔이로 나오네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39
ㄹㅇ 일많고 힘든거 알겠는데 틱틱거리면서 대답하고 표정하고 행동에서 귀찮+짜증 다 느껴지고 약간 재촉하는 느낌도 들때도 있고 내가 진상짓 했냐고 나한테 짜증임
어제
익인139
+ 발음흐린채로 웅얼거린채로 말해서 제대로 못들어서 네??이러면 한숨쉬면서 ~했.냐.구.요 스타카토로 끊어서 말함
어제
익인147
걔네들 강약약강이라서 쎄게 나가는 늙은이들한테는 쩔쩔매고 나중에 울고불고 하는데 순한 젊은 애들한테는 갑질함 뭐라도 되는 줄 알고 ㅋㅋㅋㅋ
어제
익인155
그냥 동바동 분위기따라가는것 같은데 내가 간데는 문제가 없었음 9급들 다 싸잡아서 얘기하길래 써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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