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0534707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756l
이 글은 8개월 전 (2024/9/30)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올해 지금까지 승패마진 92년도랑 똑같대 75 06.30 12:1219850 0
롯데 레둥이 김해 워터파크 갔나봨ㅋㅋ 37 06.30 15:114689 0
롯데장마 끝났다는 글을 봤어😬 20 06.30 19:592532 0
롯데. 18 06.30 15:002815 0
롯데우리 잇몸야구 아니고 선수들 전부 이빨이라는 거13 06.30 19:381428 0
올스타 투표나 하자 갈맥이들!1 06.13 01:35 43 0
한탄갈맥 8 06.13 01:32 308 0
걍 개구라였으면 좋겠다 이상황이 06.13 01:31 77 0
사랑인걸 말하기 시작하나봐❤️3 06.13 01:29 137 0
에잇 몰라 06.13 01:27 128 0
민재가 연장 플라이 치고 1루로 뛰어갈때 뒤에서 06.13 01:16 121 0
우끼도 저번에 견제구에 몸맞아서 철렁했는데 06.13 01:14 90 0
엥… 13 06.13 01:10 435 0
제발 부상 관련해서 이상한 썰은 없었으면 좋겠다 06.13 01:09 95 0
개빡쳐서 잠이 안온다 06.13 01:06 178 0
근데 궁금한 게 우리 이기면 막 모여서 노래 부르잖아 그거 우리만 그래? 아니면 다..2 06.13 01:05 183 0
두번 다시 앰뷸런스 안 보고 싶다고 그렇게 말했는데1 06.13 01:03 176 0
잠 안 온다..1 06.13 00:54 74 0
지나간일들이가슴에남았는데에에에에에에 06.13 00:52 36 0
오늘 민재 병살 수비 아니었으면 게임 몰랐다 진짜 8 06.13 00:48 263 0
🍀🍀🍀🍀민석이 화이팅🍀🍀🍀🍀1 06.13 00:48 28 0
이제 퇴근했는데 두성이 왜4 06.13 00:43 275 0
아 진자… 나 늦게 경기 보고 왔는데… 06.13 00:41 58 0
. 1 06.13 00:15 444 0
이 새벽에는 두성이 소식 안뜨겠지?? 2 06.13 00:14 303 0
추천 픽션 ✍️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너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지. 학교를 다닐 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나랑 만나면서부터,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너는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했어. 꿈이 큰 사람. 그게 너의 매력이라 내가 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롯데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