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옷 다 젖음 햇빛 개뜨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255 17:255908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19240 0
일상친구가 맨날 약속 시간보다 2-30분을 일찍 옴.. 168 13:3719185 1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17681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128 8:288054 0
입술 문신 추천해? 입술이 넘 하애서 할까하는데!! 09.30 19:02 12 0
근데 사이비는 왤케 포교하려고 함?14 09.30 19:01 351 0
Istj가 남자 중에서 가장 흔해?3 09.30 19:01 74 0
목 짧으면 타이 블라우스 비추야?1 09.30 19:01 21 0
대학교 1학년인 20살<이상태로 평생 살고싶다...6 09.30 19:01 29 0
세븐일ㄹ레븐 이건 또 뭔데 09.30 19:01 27 0
운전도 재능이야?9 09.30 19:01 172 0
비비큐 어플 너무한 거 아니냐고…2 09.30 19:01 24 0
그사람도 내 생각할까2 09.30 19:01 28 0
혹시 페미니스트들은 2d 포르노에 대해서18 09.30 19:01 96 0
버스 초록글 신기하네잉 09.30 19:01 11 0
잘나갈수록 급안맞는 사람들은 싹 정리해야되는거같음23 09.30 19:00 634 0
다이어터익 많이 먹었어? 09.30 19:00 19 0
와웅 adhd인데 약 안먹은날은 하루 종일 하품하고 기운없음 09.30 19:00 15 0
지금 디카페인 커피 마시면 잠 갠찮게 잘까?5 09.30 19:00 26 0
여름 vs 겨울 머가 더 싫어?23 09.30 19:00 161 0
닭갈비 vs 치킨 뭐 머글까!!!! 09.30 19:00 10 0
롯데리아 토네이도 밀크쉐이크야???1 09.30 19:00 14 0
아 배민 알뜰배달 이럴거면 왜 만든거야 진짜 열받네 09.30 19:00 108 0
이제 7시에 많이 어둡구나 09.30 19:00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