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ㅈㄱㄴ


 
익인1
ㅇㅇ 시리즈온은 영화 드라마 이런거
3일 전
글쓴이
다행이다 내 쿠키 580개 날아갈 뻔
3일 전
익인3
쿠키 진짜 많다 다 산 거야??
3일 전
익인2
와...서비스 종료하면 샀던 영화는 다 없어지는거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302 17:2511783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1374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170 8:2811574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18869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127 18:461977 0
예뻐졌다는 소리 듣기가 너무 불쾌하다22 09.30 19:22 416 0
퇴근하다가 집앞에서 5만원 줍줍했는데 신고하면되니?5 09.30 19:22 42 0
배달 진짜 오래 걸린다… 09.30 19:22 12 0
요즘 다이어트 뭐 먹으면 포만감이 어쩌고 하는데 난 태생이 돼지라 어거.. 3 09.30 19:22 20 0
창문 다 닫고 전 부치면 눈에 안 좋았으려나??12 09.30 19:22 24 0
아 진짜 내가 살면서 이런걸로 견제를 당할줄이야2 09.30 19:21 57 0
너네 사주나 점 믿어?17 09.30 19:21 162 0
인티 글 올릴 때 가끔5 09.30 19:21 26 0
아빠가 58년생인 익들 있어??2 09.30 19:21 35 0
28살에 경력 1년짜리밖에 없는데 취업 가능할까? 6 09.30 19:21 48 0
내일 서울 놀러가는데ㅠ 09.30 19:21 17 0
여친있는데 이성동기랑 카공하는거2 09.30 19:21 46 0
액상형 전담 피는데 1시간 후면 냄새 없어질려나?3 09.30 19:21 30 0
속눈썹풀 어떻게 제거해??? 09.30 19:20 12 0
사수가 평소에 야근 많이하면 내 미래겠지....?2 09.30 19:20 26 0
이 투표 한 번만 부탁해 09.30 19:20 26 0
필라테스 이게 맞아...?🫠9 09.30 19:20 121 0
오늘 오전에 볼륨매직했는데 낮잠자고 나니까 뻗쳤어ㅋ큐ㅜㅜ 09.30 19:19 17 0
이성 사랑방 외모도 당연히 외모인데 그 감성이 맞아야 연애하는 거 같아6 09.30 19:19 321 0
얼집 다른 반 쌤이 종종 자기 반 애랑 야구 얘기 좀 해달래3 09.30 19:18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9:26 ~ 10/3 19: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