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맨날 어디가는겨............
분명 결제하고 지갑에 넣었는디....


 
익인1
뚜벅뚜벅..
1개월 전
익인2
헐!!!! 이제 알았어?!?!? 걔 요즘 이쁜 운동화 산다고 쇼핑하더라
1개월 전
글쓴이
이런... 어쩐지 카드값ㅇ ㅁㄴㅎㅇ 나오더라
1개월 전
익인3
아 내카드도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드 다시 등록하는 것도 귀찮아 죽겠음.. 내 카드는 어제 또 도망갔다 ㅜ
1개월 전
글쓴이
아 근까!!!!! 나도 며칠전ㅇ 도멍갔는데 애풀페이로 버티다 오늘 재발급하뮤ㅠㅠ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623 10:1467578 1
이성 사랑방나 숨막히게하는편이야?204 7:4744180 0
일상편알하면서 의외의 남녀차이 느낌 이건 사람들 잘 모를걸ㅋㅋㅋ166 18:4114231 0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152 16:4121703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2:3229097 0
우울증 극복 어떻게 해야하는거야…7 14:08 60 0
보험금 청구해본 적 있는 사람 도움좀 줄 수 있어??5 14:07 65 0
알바 사진 브이하고 있는거 보내도 되나? ㅋㅋㅋㅋ38 14:07 587 0
대학교때 후배한테 부고카톡왔는데 어카지2 14:07 73 0
간호학과 익들아..... 전공 학점 질문 ㅠㅠ‼️ 14:07 12 0
백수 운동간다4 14:07 28 0
나 이제 일어남2 14:07 1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흔적 보이면 난 말하는 편인데 피곤해?10 14:07 144 0
동료 말투가 너무 듣기싫다 14:07 15 0
울 엄마 3남매인데 밑으로 내려갈수록 피부가 하얌 14:07 13 0
다이슨 에어랩 공홈에서 사는게 젤 낫나?? 14:07 11 0
스타벅스 시티컵 구입한 상자 채로 캐리어 넣어도 안깨질까?1 14:06 14 0
국어 맞춤법 독해 이런거 뭘로 공부해야해?? 14:06 18 0
호두턱에 효과있는건 필러야?보톡스야?2 14:06 52 0
이성 사랑방 정거장에서 나를 관찰하는 남자는 뭐야?9 14:06 9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많이 바라면 피곤해지고, 안바라면 마음이 식음5 14:06 138 0
불면증 우습게 보는 인간들 짜증남1 14:06 49 0
20대 초중반이면 연애 경험 많이 쌓아 보는 게 좋은가?,,, 14:05 65 0
다들 롱코트 어디서사 ?? 14:05 17 0
배민 리뷰이벤트 리뷰 쓰는 기간 좀 늘려줘라 ㅠ 14:05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22:54 ~ 11/18 2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