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나 맵찔이인 편인데.. (불닭도 매움 ㅠㅠ)
어느정도로 맵니?
약간 매운맛 먹어야되나?


 
익인1
신라면 계란안넣은 정도임
10시간 전
익인2
맵찔이인디 별로안매워
10시간 전
익인3
신라면 못 먹는 나도 먹음
10시간 전
글쓴이
오호 그럼 나도 먹어야겠다!!
10시간 전
익인4
끝맛이 매운 정도...?
10시간 전
익인5
근데 매운맛을 떠나서 매운맛은 이상한 향이 느껴지던데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486 09.30 16:0142219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4629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85 09.30 09:5867265 1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4718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71 09.30 11:4846049 1
넌 살빼면 연예인 뺨칠거같은데 왜 그렇게 뚱뚱한 몸으로 사는거야?1 09.30 18:21 23 0
1년차라 월급 올려주셔떠 09.30 18:21 17 0
익들아 이게 무슨 동물의 머리 같아?9 09.30 18:21 22 0
아이메시지 좋아하는 익들 있어? 09.30 18:21 10 0
윤석열아 임시공휴일을 왜 1일로 주었니32 09.30 18:21 876 0
다들 탐폰 어떻게 쓰는거임???13 09.30 18:21 35 0
오늘 회사 점심 나가서 먹었다고 눈치 좀 보라 소리들음 09.30 18:20 27 0
사후피임약 부작용 언제까지 나타나? 6 09.30 18:20 24 0
오렌즈 미드나잇 브라운 살까 아님 빅글로우 그레이살까5 09.30 18:20 14 0
버스 탔는데 운전 험하게 하는 기사가 운전하면 불안함..1 09.30 18:20 11 0
이쁜 여자는 많은데 잘생긴 남자는 없다고 하는 것도 남혐임?5 09.30 18:19 6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쓰레기 대결 할 사람 21 09.30 18:19 79 0
엄마가 매일 혈압 같은거 재달라하는데2 09.30 18:19 30 0
담배 기호식품인거 아는데 비흡연자 입장에서 뭔가 신기해 09.30 18:19 9 0
알바 주5일 일하면 한달에 보통 얼마나 받아?5 09.30 18:19 24 0
아빠 생신 미리 챙기는 거 많이 그래?4 09.30 18:19 14 0
토킹 컨셉 유튜버 뭐 뭐 있어? 09.30 18:19 9 0
도대체 왜 두리안 싫어해?!!(하소연)4 09.30 18:19 26 0
꿀알바 2년 다돼가는데 요즘 그만두고싶은데 어쩌지1 09.30 18:19 19 0
언니 엄마가 치가 떨리게 싫어하는 애랑 비밀 연애하면서 자꾸 집근처에서.. 09.30 18:19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