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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924l
엄마가 어렵다고 전화해서 택시 불러달라 그럼 ㅜㅜ 어디 갈때도 교통찾기 어렵다고 나 끌고 다니고
너무 어려워 하길래 메모도 적어주고 내가 부를때마다 하나하나 가르쳐줌…근데 화부터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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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엄.... 우리 엄마 50중반인데 나보다 잘부름
19시간 전
익인2
첨해보면 그런듯
젊은애들이랑은 다르겠지

19시간 전
익인3
부모님들 그런 분들 꽤 있어 새로운 거? 안 배우려고 하시는 분들
19시간 전
익인3
그냥 자식이 해 주면 편하니까 배우려고 안 하고 해 달라고 하시는 분들 많더라구
19시간 전
익인51
22
19시간 전
익인110
33 울엄마 대놓고 나한테 자식이 있는데 내가 왜 배워야하냐 이러심
19시간 전
익인172
4 우리 엄마도 뭔 홈페이지 검색해서 들어가는 것도 못하겠다고 나한테 시킴
19시간 전
익인221
555555
19시간 전
익인272
66 내가 첨부터 하나하나 다 알려주는데도 배울 의지가 없음 걍 아몰라 니가해줘 이런 태도임
19시간 전
익인485
7777 진짜 이거... 할줄 알면서 니가 더 잘하니까.. 이래버린다니까..?
2시간 전
익인551
888 후ㅠ이해 하는데 노력도 안 하니까 답답해 내가 평생 해줄수도 없는데
2시간 전
익인467
77
2시간 전
익인4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함
19시간 전
익인5
ㅇㅇ 부르는 위치 맞추고 결제수단 선택하는거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람
19시간 전
익인6
어 어려울수 있어 40대도 처음 해보는거면 버벅이는데 50이면 더하지
19시간 전
글쓴이
그래서 자주 가는 장소들 등록해주고 결제수단도 혹시 몰라 다 등록해둠 ㅜㅜ
19시간 전
익인6
고생했다 ㅠㅠ 아기 가르쳐주듯이 해야 한데
19시간 전
익인352
수고했어 효도한거다
2시간 전
익인7
안해보셔서 그럼 우리엄마아빠는 50~60대인데 잘만부름 익숙해지셔야됨
19시간 전
익인8
처음이나 오랜만에하면 어렵긴하지
19시간 전
익인9
근데 맨날 자식이 해줄순없잖아 부모님들도 자식이 가르쳐줄때 배우려고 노력하셔야됨
19시간 전
익인10
귀찮아서 그럼
19시간 전
익인11
우리 암마도 처음엔 못하셨음
몇 번 내가 옆에서 같이 해드리니까 그다음부턴 혼자 하시더라

19시간 전
익인12
후움,,, 어려우실 순 있는데 배우면 금방 하실텐데.. 울엄마도 처음에 어려워하다가 지금은 나보다 잘 하는 듯
19시간 전
익인12
계속 해보면서 익숙해져야 하는데 ㅜㅜㅜ
19시간 전
익인13
배우면 익힐 수 있는 나이 아닌가
19시간 전
익인14
그냥 챙김 받고 싶으신 듯
19시간 전
익인15
안해보셔서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듯.. 나도 그래서 최대한 부모님한테 부탁함 (와쓰고보니까나불효녀같음)
19시간 전
익인16
못한다고 생각해서 그래 해보셔야 함
19시간 전
익인17
응.. 나 다른지역에 있는데 엄마아빠가 나한테 대신 불러달라함 .... 알려준다해도 싫대
19시간 전
익인19
울 엄마도 비슷한 나이인데 하나하나 가르쳐 주면 천천히 따라하면서 얼추 배우긴 해 근데 아무래도 배운대로만 하다보니까 예상치 못한 상황 생기면 당황하면서 버벅거리거든 카택도 불렀는데 배차 안되거나 그런 예기치 못한 상황이 있으니까 두려워서 그런 거 같아
19시간 전
익인367
22
2시간 전
익인382
33 모르는거에 겁이 많아서 그래 당황스런 내가 대처할 줄 모르는 돌발상황이 무섭고 알려주는건 들어도 복잡해서 한번에 이해가 안가니까 자꾸 물어보면서 배우기가 쉽지가 않은거임 그렇게까지 할바엔 해달라고 하는게 빠르니까
2시간 전
익인21
어렵다기보다 다시 그걸 깨우치는게 귀찮은걸수도있음
19시간 전
익인23
난 모든 어르신들 다 그냥 노력하면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함 CD기도 잘 다루시는데 키오스크만 못 다루시겠다는 거 잘 이해 안됨(물론 맥도날드 같이 어렵게 되어있는 경우 X) 그냥 난 아날로그 세대고 이런거 잘 못한다는 생각이 이미 머리 속에 박혀 계시니까 배울 시도 조차 안하시는 거라고 생각함…
19시간 전
익인23
우리 엄마도 키오스크 어렵다더니 한번 알려주고 몇 번 혼자 해보니까 아무것도 아니라고 잘 씀…
19시간 전
익인25
우리엄마 몇번 해보더니 잘 하던데
19시간 전
익인25
보통 못하는게아니고 안하는거더라 하면 다들 잘 하심
19시간 전
익인27
우리엄마 60초반인데 몇번 알려주니까 잘 하던데 혹시 잘못 누를까봐 무서우셔서 그런 거 아닐까? 예시로 나는 처음에 서브웨이 키오스크 할때 버벅거려서 걍 뭐 빼고 빵도 못 바꾸고 걍 먹었음ㅠㅠ
19시간 전
익인29
첨엔 되게 어려워하시던디 울 엄마아빠도 어려워 하시다가 어려워하는거 몇번 계슉 알러줬더니 나중엔 하시는 법 아셔서 잘 하시는중 !!!!
19시간 전
익인31
나도 몇번 알려드렸는데 이제 배우기 싫어 하시기도 하고 자식이 해주니까는 굳이? 이런게 있을 수도
19시간 전
익인31
그리고 자식이 있는데 굳이 내가 왜 하냐? 이럴려고 자식이 있는거지 이런말 하셨음. 그래서 나는 아예 포기함.
19시간 전
익인35
걍 해줘 마인드인듯 우리 엄마도 폰 할 줄 아는데
네이버 검색, 지도 길찾기, 앱, 송금 다 나한테 해달라함

19시간 전
익인43
솔직히 인간성 문제임
19시간 전
익인47
나도 다섯번까지만 알려주고 알아서하라함
19시간 전
익인85
익인이 어렸을 때는 반대 상황에서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해주셨을거야… 조금만 더 너그러우면 안될까?
19시간 전
익인47
음… 그렇게 생각할 순 있는데 우리 부모님은 걍 귀찮으신게 맞아……
19시간 전
익인55
솔직히 옆에서 다 해주니까 버릇돼서 그럼...울엄마가 그래
19시간 전
익인59
울엄마도 그래 수십번 가르쳐줘도 계속 대신 해달라 그럼 자식이 해주는 게 빠르고 편하니까 자기가 할 생각이 없는 거임 매번 말로만 나이 먹어서 그렇다 그러지 메모도 안 하고 알려준 거 따라도 안 함... 물론 나이탓도 있겠지만 걍... 할 의지가 없으니까 그러는 거임ㅎ...
19시간 전
익인67
난 구냥 해줌 어려운 것도 아니고
19시간 전
익인71
음.. 엄마아빠 50대 후반인데 잘만함
19시간 전
익인75
근데 알려드려도 안하려고 하는게 큰듯...
19시간 전
익인80
배워도 자꾸 까먹더라ㅜㅜㅜ
19시간 전
익인90
화내시는건 너가 알려주는데 본인은 잘 모르겠어서 방어기제로 그러시는걸수도 있음...
19시간 전
익인95
울엄마도 왜 출발 위치가 고정이 안되지..? 하고 전화 왔더라 근데 또 얼마나 당황했으면 전화하나 싶었어
19시간 전
익인100
근데 좀 무섭다 이게 배우려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정말 지능이 퇴화? 해서 그런 거라면 나도 나중에 늙었을 때 배우고 싶어도 배우지 못하는 영역이 올까봐
19시간 전
익인105
기계치일수도 있고 노력으로 안될 수 있어
19시간 전
익인115
나도 이거 궁금해서 엄마한테 물었었는데
그냥 나이들면 모든게 귀찮다나 뭐라나
딸이해주는게 편하기도 하고 뭘 찾아보거나 하는게 익숙하지도 않고 귀찮대 자기도 이런생각 가질지 몰랐는데 나이들었나 싶었대……
그래서 그냥 엉.. 하고 내가 다 해주는 편

19시간 전
익인115
걍 나도 사춘기시절이 있었듯이 부모님도 갱년기(?) 겪으면서 좀 많이 달라지는거 같기도 하고 이해해보려고 생각은 함 ^^… 어쩌겠어 내가 못겪어본거에 뭐라할순 없으니
19시간 전
익인125
우리 엄마도 쿠팡 혼자서 잘 시키면서 나 있으면 나한테 시키라고 하시는데 나이 드니까 눈도 잘 안 보이고 그래서 시키는 게 편하대
19시간 전
익인131
난 엄마가 해주는데.. 동갑임
19시간 전
익인137
의지가 없고 귀찮고 자식이 알아서 해주겠지 마인드면 ㅇㅇ.. 그냥 옛날 분들 특징임ㅠ 오픈마인드도 있지만 그 반대도 많더라 우리 엄마아빠가 딱 반대야
19시간 전
익인144
한두번 알려드리면 잘 하시는데.. 킥보드나 자전거도 어케 타냐고 물어보더니 잘 타고 다니심
19시간 전
익인151
이건 진짜 의지의 차이임
19시간 전
익인158
뭘 누르기 겁나셔서 그래
10번은 옆에서 하는거 보여드리고
20번은 옆에서 하는거 지켜봐드리면
그 다음부터는 혼자 잘하심 ㅋㅋㅋㅋㅋㅋㅋ

19시간 전
익인165
나도 맨날 그냥 콜택이나 길에 있는 택시타서 좀 어려움
19시간 전
익인165
그 잡았다가 비싼 택시로 자동 확정나고 막 그런 부분이 어렵더라ㅠ
19시간 전
익인179
어렵지.. 회원가입, 카드등록할때 인증 좀 복잡해?!
19시간 전
익인186
ㅠㅠ 우리 할아버지 팔십살인데 카카오 이모티콘샵에서 임티도 사시는데 ..
19시간 전
익인200
기여우시다.....ㅜㅜㅜ
19시간 전
익인193
하면 함ㅋㅋㅋㅋ 다른 더 복잡한 은행업무도 잘하는데 뭐
걍 배우기 귀찮은거임

19시간 전
익인207
반복해서 꾸준하게 쓰지 않으면 힘듦
19시간 전
익인214
나도 좀 어려움… 하면하는데 어렵긴함
19시간 전
익인228
어려울 수 있음,,ㅠㅠ
나도 최근에 느끼건데, 어머니가 글씨가 잘 안 보인다고 읽어달라고 하시는데
아 이제 나이가 드셨구나 싶었음,,
택시부르는 거, 지하철타는 거 등 우리한테 쉽지만,, 우리 어머니 세대는 또 아니더라고

19시간 전
익인352
22 신체가 젊은사람이랑 다르심
2시간 전
익인235
우리 엄마 53살인데 개잘부름
19시간 전
익인242
우리엄마 50대 중반인데 카택 개잘씀
19시간 전
익인256
나 어플 까는거 10년동안 알려줬는데 매번 모른다함...
19시간 전
익인256
알려달라고 물어볼때마다 화가 치밀어서 소리지르는데 이해못해 왜 화내냐궄ㅋㅋㅋ
19시간 전
익인362
10년은 너무했네
2시간 전
익인264
몇 번 가르쳐 주고 그다음부터는 내가 옆에서 보고 직접 해보라고 함 그런 식으로 좀 반복하니까 잘하심!! 안 해서 그렇지 하면 또 잘 하실걸..
19시간 전
익인281
우리 엄마도 이모티콘이나 자동대답 선택하는 건 좀 하는데 문자나 톡은 못해 할 의지가 없으셔
19시간 전
익인291
노안 때문에 글씨 안보이는건 킹정인데 노화현상 없는데도 안하시는거면 걍 의지문제임 근데 나이들수록 뭔가 배우려는 의지가 떨어지긴 한대 호기심도 떨어지고
19시간 전
익인302
50대 초반까지는 대학생,직장인 때 컴퓨터 쓴 세대라서 어려운 거 핑계임 민희진이 46살이고 방시혁이 53살인데 카택 이용을 어려워할 것 같음?
13시간 전
익인307
우리엄마는 온라인 카드 결제도 혼자 못함,,,
2시간 전
익인312
하면 다 하는데 해줄 사람이 있으니 굳이 귀찮은 일 안하겠다는거지...
2시간 전
익인317
우리아빠는 알려주면 다함 알리에서 물건도 사고 키오스크가서 음료도 구매함 우리아빠가 배우려하지않는자 살아남기 어려운거라고함 배우려고 안하는게 요즘 문제라고함 아빠가 아빠친구한테 자랑하면서 친구분들 한테 노력하랬음 우리 아빠는 60대임
2시간 전
익인322
카택은 좀 어려움
2시간 전
익인327
울엄마는 나보다 컴퓨터 잘함
울아빠는 컴맹 폰맹임

2시간 전
익인332
오래걸리면 할순 있는데 내가하면 빠르다고 다 나 시킴
2시간 전
익인337
30대 후반인 내친구도 모르는 애는 진짜 몰라;
2시간 전
익인342
처음엔 어려워하셨는데 내가 알려드리고 엄마듀 나 없을 때 해야 한다구 가르쳐달라해서 지금은 혼자 잘하셔
2시간 전
익인347
나 세탁세제도 내가 시켜줌 귀찮아 돌아버려
2시간 전
익인357
우리 아빤 쿠팡에서 주문도 못한다.... 키오스크만 겨우 배움...
2시간 전
익인407
쿠팡은 카드만 등록해두면 되는디 카드 등록 해드령
2시간 전
익인372
우리엄마도 그런데 걍 해줌 뭐 내가 하면 1분도 안걸리고 엄마가 하면 몇십분이 걸릴지도 모르는건데...걍 해줌 어때
2시간 전
익인377
알려줘도 또 까먹고 빨리빨리 안되니까 귀찮아하는 거 같음 그래서 시키시는듯 반대로 울 아빤 자기가 할 수 있다고 도와주지 말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387
나도 스무스하게 못하는데 51살이시면 버벅거리시지 더군다나 자주 쓰는 것도 아니니까... 물론 이건 부모님이 개선하셔야 할 문제긴 함 앞으로도 이렇게 살 수는 없으니
2시간 전
익인392
그거 몇번씩 직접 하시는거 옆에서 보고 칭찬해드려야됨
이제 이렇게 하면 된다고 나 없어도 되겠네 뭐 하면서 너스레도 떨고

2시간 전
익인593
2222
1시간 전
익인397
시키면 옆에서 해주니까 배우기 싫은것 안해줘야함
2시간 전
익인413
울 엄마는 50대 초반인데 알려줘도 기억할 생각을 안 해서 못하시기도 하고... 내가 봐도 기계치라서 진짜 못하심...ㅠㅠ 그래서 걍 포기하고 내가 다 하는 중ㅋㅋㅋ
2시간 전
익인419
배우려는 의지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인듯
나 회사 이사님 70살인데 핸드폰으로 쇼핑도잘하시고 카톡도 잘 하시고 우리아빠보다 잘함..

2시간 전
익인425
그거 솔직하게 말하면 옆에 부탁하면 해주는 사람 있으니까 믿는 구석 있어서 귀찮아서 안 하는 거임
무슨 8-90 먹은 할머니 할아버지도 아니고 하려면 다 함
당장 생계 문제 달려있으면 누구보다 빨리 배울걸

2시간 전
익인431
사람 차이.. 연세 80인 울 할머니도 택시 부르고 심지어 할아버지 간병한다고 병원 키오스크도 잘 다루심 할머니가 유독 배우는 걸 좋아하셔서 끊임없이 배우려고 함 동사무소 센터도 다니고
2시간 전
익인437
대단하시다
2시간 전
익인443
안 해봐서 그려~ 그리고 그것도 한 번 배우고 나서 자주 해야 익숙해지는데 안 하다보니 또 잊어버리고
2시간 전
익인449
우리 부모님도 처음엔 어려워 하셨는데 본인들이 바로바로 못하는게 답답하셨는지 금방 배우시고 까먹으시면 또 물어보시고 하시더라
2시간 전
익인455
우리 아빠 컴퓨터 전원 껐켰도 못하고 키오스크 사용은 물론 스마트폰 앱 다운 방법도 몰랐거든? 인터넷 뱅킹이랑 온라인 결제 거의 10년 전부터 알려주려고 해도 초반부터 어렵다고 승질 내가지고 항상 중간에 때려쳤는데 얼마전에 알려달라해서 알려주니까 걍 한 번에 바로 하더라... 이젠 맨날 온라인 쇼핑함... 의지의 문제도 있는 것 같아
우리 엄빠랑 동년배인 친구 부모님들 중엔 ott,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온라인 게임 다 하시는 부모님도 있는 거 보면 진짜 의지의 차이 맞을 듯

2시간 전
익인461
카택 자주 안 쓰면 어렵던데 지역 콜택시 번호 저장하고 부르는 법 알려드려!
2시간 전
익인473
의지 문제임 우리 아빠도 맨날 해달라고만 했었는데 금연금주하니까 심심했는지 유튜브 엄청 보기 시작해서 이제 나보다 잘함 ㅋㅋ
2시간 전
익인479
솔직히 못할 정도로 어려운 건 아니지
2시간 전
익인491
사람마다 차이인듯 엄마는 맨날 해달라하는데 아빠는 안알려줘도 다 한다
2시간 전
익인497
새로운거 익히는거 어렵고 귀찮아하시더라 근데 처음만 어렵지 계속 하니까 잘하시던데
2시간 전
익인503
어려워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걍 귀찮아서 해달라는 사람도 많음..
2시간 전
익인527
22222 케바케임 평소에 어땠는지 보고 진짜 어렵고 무서워하시는거면 잘 다독여서 가르쳐드리고 귀찮은데 자식이 만만해서 시키는거면..ㅎㅎ
2시간 전
익인509
우리엄마는 폰 부가기능들 컴퓨터 거의 안 만지면서 알아오셔섴ㅋ 당연히 어려워하심.. 배우는것도 오래 걸리고 알려준 것 외에 갑자기 므ㅏ 튀어나오면 엄청 당황하고 나 바로 부름ㅜㅜ 그래도 천천히 알려주면 알려준 기능들은 잘 써!
2시간 전
익인509
쓰니도 내가 항상 해줄수없다 엄마도 하나씩 배우고 하는 방벚 외우라고 얘기하면서 알려주자ㅠㅜ
2시간 전
익인515
처음은 당근 어렵고 알려드려도 싫어하시는건 걍 의지문제
2시간 전
익인521
걍 안해보셔서 그럴걸 시간내서 알려드리고 이제 나 시키지마~ 하면 그냥 혼자 하시던데
2시간 전
익인533
나 거의 안써서 나보다ㅜ엄마가 잘부름 근데 우리엄마는 키오스크는 어려워해 사람마다 불편한게 달라
2시간 전
익인539
걍 배울의지가 없으면 그럼.. 나도 우리 아빠가 세탁기 못돌린다 헛소리하는데 우리집 삼성 AI세탁기인가 그거라서 그냥 빨래 넣고 작동만 누르면 되는데 설명해줘도 모른다고 나한테 해달라함. 3번 이상 여러번 차근차근 쉽게 다 설명드리고 했는데도 못한다고 하면 의지박약임.
2시간 전
익인545
어려운거랑 배울 수 없는거랑은 다름
어려워도 배워서 할 수 있는데 저건 걍 의지가 없으신거

2시간 전
익인557
울 엄마는 임영웅 티켓팅도 본인이 하시는데... 나보다 더 잘함 ㅋㅋㅋ걍 본인이 안배우는거일듯 못배우는게 아니라
1시간 전
익인563
우리엄마 50 후반인데 카택 혼자 먼저 쓰고 나한테 추천해줌 ㅋㅋㅋㅋ 원래 핸드폰 컴퓨터 이런 거 잘 못해서 내가 대신 해주거나 가르쳐줘야 하는데 일단 못해도 직접 해봐야 느나봐
1시간 전
익인569
우리 외할아버지 손주들 생일날마다 도미노피자에서 피자 주문해서 각자 손주들 집으로 보내주시는데 정작 우리엄마는 쿠팡하나 쓸줄모름....
1시간 전
익인575
난 그냥 내가 해줘
1시간 전
익인575
그게 속편함 ㅋㅋㅋㅋㅋ
1시간 전
익인581
울 아빤 아직도 핸드폰으로 결제 이런거 1도 몰라
1시간 전
익인587
이거 완전 사바사더라,,, 우리 엄마는 나보다 더 잘함 유튜브 보고 이것저것 배워와서 이런저런 어플 나보다 더 잘씀ㅁ
아빠는 진짜로 저런 쪽 감각이 딸려서 잘 못 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아무리 설명해줘도 안됨.... 저런거 하나 익히는데 1년은 걸리는듯 페이 결제도 이제 배워서 하는데 속도 아직도 느림ㅋㅋㅋ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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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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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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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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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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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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