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기만 하면 자신의 불행한 근황과 살아온 이야기를 읊어주는데
진짜 아이구 힘들겠다 힘내 하는 것도 한두번이지 짜증나네
무슨 답이 필요해서 자꾸 그러는거야?
불행한 자신의 인생에 친구들까지 사라져줘서 고립되는걸 원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