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막 계~속해서 소음이 나는 거면 경찰을 부르든 뭘 하겠는데, 간헐적으로 돌고래 소리로 웃는다든가 (새벽에) 문 쾅쾅 닫고 이러면 잠 다 깬단 말이지?
이사를 많이 했는데 이웃은 살아보기 전엔 모르는 거라..
그래서 서울 떠나서 경기도 전원주택으로 가야 하나 싶은데, 내가 여자고 1인 가구란 말이야?
하.. 돈은 대충 맞는 거 몇 개 봐놓긴 했는데 치안도 걱정되고 그렇네. 마당 있는 전원주택이긴 한데 그래도 좀 그렇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