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563 09.30 16:0160365 1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6644 1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94 7:374394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야 그냥 무조건 이기는거야.. 2664 09.30 18:2814014 0
일상음식점에서 김치 더 달라했는데 배추값 올라서 못주신다하면77 09.30 16:122751 1
이성 사랑방 어디가서 사람들한테 무시당하는 vs 약간 무시히는3 09.30 18:52 69 0
이성 사랑방 떠볼때 주로 하는 멘트 뭐야?2 09.30 18:52 162 0
회 좋아하는 사람들은 회 무슨맛으로 먹는거야?6 09.30 18:52 29 0
일렉기타 치는 익들아 타보악보에 이거 뭐야..? 09.30 18:52 13 0
치킨박스 양념 안묻은 깨끗한거... 재활용맞아? 09.30 18:52 10 0
이런거 시원할까?? 09.30 18:51 12 0
할모니 구순이신데 축하 멘트 추천좀❤️‍🔥❤️‍🔥❤️‍🔥❤️‍🔥❤️‍🔥 09.30 18:51 12 0
혼영이 민망함?1 09.30 18:51 22 0
갤럭시 상단바 갑자기 끝까지만 내려오는데 왜이러지4 09.30 18:51 19 0
나 오늘 짝사랑 끝냈는데 뭔가 의욕이 없어짐ㅋㅋㅋ1 09.30 18:51 36 0
가정교육 못받은 애한테 가정교육 못받았구나 한게 잘못인가5 09.30 18:51 23 0
의자 어디서 사지1 09.30 18:51 10 0
쿠앤크좋아하는사람 그라시아쿠앤크 아이스크림먹어 09.30 18:51 13 0
이성 사랑방 30대랑 사귀는 20후반 여익들아!!!! 애인이 오구오구 많이 해줘.... 21 09.30 18:51 152 0
다이소 리들샷 뭐가나4 09.30 18:50 24 0
넷플 흑백요리사 몇 시에 올라옴3 09.30 18:50 48 0
내 택배 어디 잘못 간 거 같은데 이거 어디다 문의하냐1 09.30 18:50 16 0
난 뭔가 공무원시험 준비하면 바로 붙을수있을거같음19 09.30 18:50 597 0
이성 동기랑 둘이서 카공하면 좀 그런가?23 09.30 18:50 245 0
편의점에서 과자 사서 먹었는뎅4 09.30 18:50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9:32 ~ 10/1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