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3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이졍 인스스봤니11 11.05 13:026117 0
SSG선수 측의 반응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양측의 발표대로라면 4일 미팅의 결과는 결혼..9 11.05 12:492670 0
SSG병현이 성한이 지훈이는 진짜9 11.05 19:40977 0
SSG 468호 홈런콜 & 22년 우승콜 캘리그라피 9 11.05 14:27253 2
SSG아 진짜 트레이드 관심가지지마라5 11.05 09:14287 0
와 진~짜 못한다 09.12 17:36 16 0
문쇼...오늘은 괜찮은거지? 09.12 17:28 9 0
선수들이 계속 타격 부진한거 09.12 17:22 17 0
드디어 출루1 09.12 17:19 7 0
잘하자 진짜1 09.12 17:10 18 0
개불안했다 ㅋㅋㅋㅋ 09.12 17:09 11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상 그대로의 출발이네 ㅋㅋㅋㅋㅋㅋ 09.12 17:04 11 0
우리 애기 비룡들,, 09.12 11:32 23 0
열받아서 잠이 안오네 09.12 03:57 17 0
진짜 마음에 안들어1 09.11 21:25 45 0
차라리 창평이를 그냥 내지^^....1 09.11 21:21 34 0
아니 염경엽 무슨 생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9.11 21:20 54 0
여기서 남태혁?6 09.11 21:18 45 0
창평아 믿을게 창평아4 09.11 21:18 29 0
아직모른다 09.11 21:10 8 0
개못해..... 09.11 20:57 7 0
난 그냥..해체했으면 좋겠다.... 09.11 20:56 11 0
고종욱... 당신밖에 없어 09.11 20:54 15 0
정권이내1 09.11 20:49 26 0
투수들한테 안미안하니..?1 09.11 20:43 2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