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개빨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386 09.30 16:0129401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2084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72 09.30 09:5856898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2849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66 09.30 11:4836140 0
오쏘몰 자기 전에 먹어도 돼?2 09.30 21:15 17 0
이성 사랑방 연하랑 썸탈 때 호칭 어떻게 해..?11 09.30 21:14 167 0
취준하는 익들아!!!!12 09.30 21:14 214 0
좋아하는 브랜드 취업했다 7 09.30 21:14 69 0
내 잠바 귀욥징 40 25 09.30 21:14 603 0
아직 반팔+자켓 입기엔 덥나..?2 09.30 21:14 23 0
허벅지 안쪽살 팔 안쪽살 진짜 어케빼냐10 09.30 21:14 65 0
혼전순결 기준이 뭐여..? 내 친구 기준이 이해가 안 가68 09.30 21:14 883 0
다들 스무살 1/1에 뭐햇오10 09.30 21:14 30 0
너네 이상형 봤는데 그 모임이 사이비 모임이면 갈거야?10 09.30 21:13 32 0
마라탕 하나 다 먹어?5 09.30 21:13 38 0
이성 사랑방 어쩌다보니 커플링 됨 09.30 21:13 67 0
홍대 혼밥하기 좋은 식당 추천해주라 09.30 21:13 11 0
이성 사랑방 모솔인데 지금 애인은 연애경험 ㄹㅇ 다수라서 뭔가 싫음6 09.30 21:13 178 0
자매끼리 친한사람 너무 부러워... 6 09.30 21:12 59 0
궁금한게 보라색은 일본어로 무라사키잖아 09.30 21:12 82 0
28살~30살 익들 있어?? 61 09.30 21:12 830 0
헬스장 환불요청했고 사과도받았는데 감사하단인사 못했는데괜찮아보여?..9 09.30 21:12 209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이랑 있으면 성장을 못하는 느낌? 09.30 21:12 74 0
너넨 회사에 크롭티 입고오는거 이해됨?17 09.30 21:12 1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34 ~ 10/1 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