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쫄려서 빨리 끝내고 싶다는 곽빈 선수, APBC 한일전이랑 비교하면 어떠냐는 질문에 "한일전이 제일...아시안게임 때도 안 던져서 여기서 못 던지면 진짜 일본인으로 살아야 된다는 생각으로 긴장 엄청 했다"— 조은혜 (@the__catch_twt) September 30, 2024
하루하루 쫄려서 빨리 끝내고 싶다는 곽빈 선수, APBC 한일전이랑 비교하면 어떠냐는 질문에 "한일전이 제일...아시안게임 때도 안 던져서 여기서 못 던지면 진짜 일본인으로 살아야 된다는 생각으로 긴장 엄청 했다"
미치겠닼ㅋㅋ큐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