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40l
그럼 타케시 영향도 어느 정도 있는 거 아니야??
김상훈만 욕하는 글 많길래...!
진짜 몰라서 궁금해서 물어 보는 거야 ㅠㅠ!!
이유를 알고 싶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KIA, 롯데 1.5군 상대 KS 리허설...14일 챔필서 연습경기21 10.05 17:5910614 0
KIA혼자 직관하는 사람도 많아?10 14:291456 0
KIA챔필 포시 경기 동안만 깃발 허용 안되나..?9 14:532203 0
KIA ㅋㅋㅋㅋㅋㅋㅋㅋ7 10.05 20:552693 0
KIA으리 보고싶다 우리으리 10 10:521496 0
당분간 기아타이거지임 09.30 19:47 121 0
무지들아 안녕… 찾고싶은 도영군 짤이 있어서…3 09.30 19:42 208 0
도영이 슬로건 팬분들이 나눠주셨나?2 09.30 19:34 251 0
아니 프런트 개너무하다고 생각함13 09.30 19:31 6109 0
근데 냉정하게 이우성은 못하는데12 09.30 19:30 369 0
내가 그냥 흰티사서 우승 앰블럼 싸인펜으로 그릴게요 1 09.30 19:27 86 0
우성님 살아나셔야돼요…2 09.30 19:26 90 0
도현이 타격만 잘했어도 좋아좋안데3 09.30 19:25 261 0
마마는 정말🥺 09.30 19:15 108 0
마마 무사기원🍀 09.30 19:12 94 0
라우어1 09.30 19:02 159 0
오늘 지타가 도영이가 아니었네??2 09.30 19:01 289 0
난 얼라 타석에 10 09.30 18:58 241 0
근데 타케시가 배코자나 09.30 18:57 140 0
김호령8 09.30 18:55 311 0
근데 우리 볼배합 진짜 구리긴 한가봐4 09.30 18:51 390 0
오늘 직구 커터 잔뜩던지고 슬라이더 섞는거보면1 09.30 18:51 181 0
김호령 왜저러는거임…1 09.30 18:51 218 0
아니 김호령 요즘 나만 느끼나9 09.30 18:47 506 0
라우어7 09.30 18:44 1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