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평범한 일상들 보면 속안좋고 머리도 복잡하고 불안하고 가슴 통증 도지고… 친구 한명있는데 그 친구랑 디엠하느라 지우진 못하고.. 나도 참 답답하다ㅋㅋ…


 
익인1
그 친구랑 카톡하면 되잖아?
아님 디엠 알림창 뜨면 디엠만 보고 오던가

1개월 전
익인1
신체적 증상이 있을 정도로 힘들고, 그 원인도 알면서 그대로 둘 정도로 인스타디엠만으로 소통해야하는 이유가 있나? 친구한테 이야기해서 소통방법을 바꾸면 안되는거야? 카톡 말고도 문자, 페메, 트위터, 라인 등의 방법도 있는데
1개월 전
글쓴이
페메 트위터 라인은 걔나 나나 둘다 안써 카톡으로 얘기하는거 생각 안해본거 아닌데 이런 내 상황 설명하는 거 자체가 그냥 좀 싫어서 그래
1개월 전
익인1
인스타 잘안해서 비활한다고 카톡ㄱㄱ하자하믄?
1개월 전
글쓴이
아 그럴까. 그런 방법이 있네 왜 생각을 못했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400 10:1434708 1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381 1:2546524 1
일상개 키우는 애인 때문에 고민ㅜ412 11:1725488 1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5 12:3217176 0
한화혁빠 울었다네....64 15:125468 0
친구집안이 완전 기독교 모태신앙인데 소올직히 우리 집 무교여서 다행이라 생각함 15:45 16 0
낼부터 롱패딩 입을거야 2 15:44 12 0
스무살까지 저능아 처럼 행동한 애는 안바뀌냐2 15:44 41 0
나 사실 번호없음26 15:44 577 0
대형마트 한번을 안가면서 힘들게 사온거 디먹는다 1 15:44 9 0
90년생인데 수도권 전문대 나왔으면 공부 ㄹㅈㄷ로 못한거야?8 15:44 91 0
이성 사랑방 정말 하루아침에 정이 떨어졌어 15:43 82 0
익들아 상품 출고 접수 된거면 15:43 7 0
부모님 생신땐 돈으로 주는거 아닌가봐14 15:43 658 1
목 디스크가 걸음걸이에도 지장을 줘?2 15:43 12 0
하객룩 뭐입어야하니.. 와이드팬츠입어야하나 아님 와이드 아니여도 ㄱㅊ니.. 15:43 12 0
니네는 인티를 어떤 경로로 알게 되서17 15:42 45 0
오늘 진짜 춥네1 15:42 8 0
쿠팡 사무 계약직 지원 해본 익들 있어???1 15:42 54 0
교육청 업무방식 엄청 구식이네5 15:42 17 0
요즘 로션안바르면 버즘필정도 건존데 기름은 왤케많어2 15:42 17 0
내 최애 피크민 구경해줘9 15:42 154 0
동독여대 고소 시작하나봐 .. ㅠㅠㅠㅠ13 15:42 113 0
수능 끝나면 보통 알바해???2 15:41 21 0
친구집에서 홈파티 하기로 해서 위스키 가져갔는데10 15:41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7:12 ~ 11/18 17: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