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우리팀거 안보고 여기볼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34 13:4514643 0
야구/장터오늘 히어로즈 승리시 상품권 드려요💖 76 14:331809 1
야구/정보/소식 팀별 구원투수가 선발 승투 날린 횟수58 14:058095 0
야구팀별로 이 선수 못 잡으면 트럭박힌다(물리)하는 선수들 누구야?56 12:086490 0
야구 무지들 및 전라도 파니들 들어와봐48 09.29 23:435355 0
와 정규시즌 마지막 타석에서 데뷔 첫홈런 21:34 28 0
히어로즈 노래 너무 좋다 21:34 12 0
큠팬들 팀 응원가 부르는거 뭔가 울컥함 21:34 22 0
혹시 올해 투수 골글 기아 네일님이 거의 확정임?3 21:33 47 0
메이저리그에서 복귀해 은퇴하는 선수와 이제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선수 21:33 48 0
큠 24신인 10명 1군에서 데뷔하다4 21:31 133 0
우리팀 선수 아녀도 베테랑의 마지막이라는 건 너무 슬픈 거 같다 21:29 26 0
이닝쪼개기 토나옴2 21:29 66 0
투교장난하냐고 송신영아6 21:28 189 0
바꿔 투수…? 21:28 62 0
추신수는 은퇴식 안해???4 21:27 160 0
2루와 3루 사이에서 수비하는 사람을 뭐라고 부르게?2 21:25 239 0
한화 내년 홈 개막 제발 우리길… 12 21:23 292 0
쓱투수분 얼라인가?2 21:23 143 0
은퇴라는 게 왜 있어야 하는데?? 왜 필요한데??ㅠㅠㅠㅠㅠㅠ1 21:23 47 0
문학에서 최지훈 타석 나와서 파도 탔는데 큠팬들도 다 같이 해줌3 21:21 263 0
야선들 제발 낡지마...1 21:20 77 0
어제오늘 둘다 f참가자됨.. 21:20 41 0
아 진짜 방금 개울엇네.. 21:19 121 0
은퇴..하지마..다들.. 21:19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32 ~ 9/30 2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