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다이어트 중 뭐먹지


 
익인1
1 2는 당류 높음
6시간 전
익인1
과일은 방토뿐
6시간 전
익인2
닭가슴살.. 과일 당류장난아니야
6시간 전
익인3
1
6시간 전
익인5
11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449 09.30 16:0135517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3463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80 09.30 09:5861934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3910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67 09.30 11:4840845 1
버스에서 일부러 몸 밀착하는 새끼 개극혐이네 18 09.30 21:43 86 0
음식 먹으면서 처음으로 욕 해본 진짜 개노맛 중국집 있는데 09.30 21:43 19 0
코트 어디든 무난하게 입으려면 블랙 사는거ㅣ나아??2 09.30 21:43 11 0
오늘 점심에 현미비빔밥이랑 09.30 21:43 15 0
중기청 대출 나오는데 얼마나 걸려? 09.30 21:43 10 0
외롭고 허하니까 먹을거에 돈만 쓰네1 09.30 21:42 20 0
박사과정익 너무 힘들다..1 09.30 21:42 26 0
나 72키로였을때 ,,, 40 48 09.30 21:42 764 0
왜 엄마들은 아들을 더 좋아함?5 09.30 21:42 32 0
맨날 오는 단골손님 암내때문에 미치겠음...1 09.30 21:42 21 0
구글링에 자기 기록 뜬다는게 뭐야? 09.30 21:42 44 0
12살 초딩한테 26살은 이모야? 5 09.30 21:42 24 0
충전기 싸구려 쓰지마... 09.30 21:42 19 0
취준 오래한사람 이유가뭐야? 09.30 21:41 25 0
공차 결제했는데 사이즈업 추가결제 할 수 있어??ㅠ 09.30 21:41 9 0
공무원, 공시생들아 물어볼거 있는데13 09.30 21:41 224 0
요즘 명랑핫도그 잘 안 보여서 슬픔 09.30 21:41 6 0
이성 사랑방 여기 경찰 잘 아는 익 있어???4 09.30 21:41 72 0
미미미친 10월이라니1 09.30 21:41 21 0
아 내일 공휴일이구나1 09.30 21:41 2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