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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솔직히 광복은 알아야지..
5시간 전
글쓴이
1945년 맞나? 머릿속에 저 숫자가 떠오르긴 하는데 확신은 없네
5시간 전
익인1
얍..
5시간 전
익인2
학교 다닐 때 선생님들이 이건 년도 알아야 해!! 하셨던 사건들은 상식이라고 생각,,
5시간 전
익인3
상식인데... 30살 넘으니까 머릿속에서 안 쓴 정보는 가끔 휘발됨
방금 광복도 당연히 알던 정보인데 그게 맞나..? 하는 의문점이 생겼음ㅋㅋㅋㅋ
그래서 상식인데 가끔은 잊을 수 있다고 생각..
이럴 때 또 찾아보고 기억하면 되는거지
5시간 전
익인4
모르더라도 배우고 다음에 기억하려는 자세면 별 생각없는데 모를 수 있지 하면서 계속 그 상태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좀 별로..
5시간 전
익인5
1945.8.15 긴 한데
4시간 전
익인6
광복년도는 실제로 누가 모른다하면 속으로 헐.. 싶긴 할듯
4시간 전
익인8
광복은 상식.. 이라고 생각해... 몰라도 배우려고하는거면 괜찮은듯
4시간 전
익인9
1910 1920 1930 1940 이렇게 공부했어서 알어
4시간 전
글쓴이
그게 뭐야...
4시간 전
익인9
일제강점기! 년도마다 배웠었거든 공시공부할때ㅎ
4시간 전
익인9
나두 냅다 물어보면 엇 씁 하는데 저렇게 년도별로 배웠던 거 생각하면 아! 1945년! 생각나긴해ㅋㅋㅋ
4시간 전
익인11
나 한국사 6등급이랬는데 1945랑 1919만 알음
4시간 전
글쓴이
1919가 한국전쟁 발발일이야?
4시간 전
익인11
아니 3.1운동
4시간 전
글쓴이
아니 한국전쟁은 광복 이후니까
4시간 전
익인13
중고등학교 졸업했으면 아예 모른다는건 말이 안됨.. 간만에 들어서 멈칫 할 수는 있어도 2차대전~광복은 생각 좀만 해보면 알지 않을까…
4시간 전
글쓴이
나 중고등학교 때 공부 꽤 잘했는데 몰라 그니까 시험 당시에는 다 외워서 문제 한두개 틀리고 다 맞았음 근데 시험 끝나면 싹 다 잊어버리는 스타일이고 그이후로 몇년이 또 지나버려서 아예 모름 이제...
4시간 전
익인15
나는 상관없어.
관심이 없으면 그럴수도 있지.
일반상식이 없어도 나랑 대화 잘 통하고 그러면 되지.
이상한 사람만 아니면 됨.
4시간 전
익인17
상식이긴함! 보통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70퍼이상은 알듯
4시간 전
익인19
넵 상식입니다
4시간 전
익인21
예...
4시간 전
익인23
상식이지....
4시간 전
익인25
분명 알았는데 쓸일이 없다보니까 헷갈리기 시작함ㅠ 셤기간에만 달달 외워서 그런가봐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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