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근데 약속 왔더니 다들 긴팔이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447 10.04 12:0770613 4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448 10.04 16:1153277 6
이성 사랑방아 제발 밥 먹었냐 뭐 먹었냐고 좀 물어보지마262 10.04 08:4772128 1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185 10.04 21:4112916 2
일상요즘 핸드폰 바꾸는 사람들 보면 너무 답답해...186 10.04 11:2918255 1
빌라사는데 주차장에서 담배피는것도 진짜 싫다....1 09.30 21:36 21 0
오늘도 신입 퇴근하는길과 집에와서 폭풍오열함4 09.30 21:36 76 0
이성 사랑방 잇프피 남자들 일정 궁금해하는거 호감? 4 09.30 21:36 82 0
엄마 맨날 전자레인지 관련 용기 잔뜩 사고 안써..5 09.30 21:36 17 0
작은 가슴 브라자 야무진 브랜드 없냐 36 09.30 21:35 457 0
이성 사랑방/이별 같이 여행가기로 한거 당장 다다음주인데 아직 취소가 안됐대4 09.30 21:34 113 0
이성 사랑방 남자 이정도면 관리 잘하는거임???8 09.30 21:34 209 0
너네 이거알았어?교통카드 찍으면 어디서 타고내리는지 다 나와26 09.30 21:34 850 0
아 신한 네이버 체카 보내줄때가 됐네ㅜㅠㅜ🥹9 09.30 21:34 520 0
회사 선배로 유능한 싸가지 vs 무능한 천사8 09.30 21:34 64 0
쌍꺼풀 있는데 쌍수하면 어케돼4 09.30 21:34 88 0
동전파스 직구해도 괜찮아? 09.30 21:34 11 0
짠순이 친구랑 여행 갔다가 손절함 09.30 21:34 78 0
40 내 작품 봐줄사람 16 09.30 21:34 177 0
이성 사랑방 솔직한 마음 표현이 어려워 왜이럴까?11 09.30 21:34 168 0
외로워서 미쳐버릴 것 같아44 09.30 21:33 142 0
스테로이드 알약 한번 먹고 끊어도 부작용있을까?? 09.30 21:33 15 0
코난 등장인물 중에 이런 눈썹은 어떤 눈썹응 표현한걸까..?3 09.30 21:33 293 0
노견 슬개골 도와줘..ㅠ 09.30 21:33 15 0
한국대학은 왜 항상 수강신청으로 고통 줌?3 09.30 21:33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28 ~ 10/5 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