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진짜 착실하게 오로지 공부만 한 언니인데, 29살 모솔에 친구들이랑 한번 가본 호빠 남자놈이랑 얽혔어
어떡해.. 엄마가 남친 대체 누구냐고 추궁하다가 밝혀짐. 언니는 이 남자 진국이라고 칭찬하는데 단단히 빠져버린듯🤦♀️ 몸정인가? 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