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20대들이 자주 입는 옷들 위주로 있는 쇼핑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501 09.30 16:0145916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4987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4932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73 09.30 11:4848589 1
일상29살이 20대인 척 하는거 기괴하다115 09.30 15:246510 0
30년다닌 회사에서 정년퇴임하면 어떤 기분일까 09.30 20:43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펑)여자쪽이 아까운 나이야?23 09.30 20:43 123 0
쌍수 계속 고민했었는데 셀카 보고 맘 굳힘52 09.30 20:42 866 0
신세계 백화점 5만원 있으면 대체 뭐살거야?2 09.30 20:42 24 0
사람인 채용공고에 경력무관이라 해놓고1 09.30 20:42 29 0
아점으로 봉구스 불족 먹을까 쭈꾸미 먹을까4 09.30 20:42 19 0
알바 후배님이 정신나간 소리를 자주 해서 스트레스; 2 09.30 20:42 44 0
아 진짜 욕을 안 할라해도 안 할수가 없네 월급줄 돈 없으니까 나보고 알아서 돈 줄..9 09.30 20:42 26 0
살빠져서 다리,엉덩이 근육 다 빠진거는 어케해야해 스쿼트해야해..???2 09.30 20:42 17 0
난 볶음밥에 대한 나름의 신념이 있음4 09.30 20:41 56 0
메가커피 프라페 뭐가 제일 맛잇어? 09.30 20:41 17 0
에이블리 나이키 짭 구별해줘용2 09.30 20:41 29 0
워홀이나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만족하는 사람들은.. 거의 인싸들인가?4 09.30 20:41 29 0
다이어트무새 지겹다1 09.30 20:41 3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비염때문에 길가에 침뱉는거 이해해줘?14 09.30 20:41 98 0
엄마 회사 잘림 5 09.30 20:41 38 0
일하기 싫으면 안하면안되나...?1 09.30 20:41 25 0
좋아하는 누나한테 밥 먹자했는데 내가?라고 왔거든11 09.30 20:41 47 0
아니 자동으로 필터링 되어서 올라가는 단어가 있구나 09.30 20:41 10 0
하.. 자취방 월세 70 부담스러워11 09.30 20:41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