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516 10:1450392 1
일상울 회사 신이 숨겨놓은 직장인듯..163 12:0920462 1
일상확실히 부모님 이혼한 가정은 티가 나는구나199 19:005391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5 12:3223087 0
이성 사랑방나 숨막히게하는편이야?127 7:4728057 0
이십후반 대익 어쩌다 나이 밝혀졌다... 18:10 53 0
쌍수 전이랑 똑같은데 as나 환불 안되겠지.. 18:10 23 0
여익들아 안춥냐는거 기분나쁠수도있나3 18:10 13 0
여기 재수생들 있음? 궁금한거 있어 18:10 10 0
인사팀 입사한 사람들은 원래 사람 관찰 잘했어?4 18:09 19 0
호주산 구이용 부채살이랑 치마살 중에서 어떤 거 먹을까? 1 18:09 5 0
칼퇴하고 지하철 타러왔는데 비상이다1 18:09 69 0
싸우다가 단톡 나가는건 18:09 7 0
와 오늘 많이 먹음 18:09 6 0
아니 퇴근하고 정류장가는길에 웬 할아버지가 주차장에서 푸시업하길래5 18:09 13 0
교통카드 미납한거 나중에 은행쪽 취업할때 마이너스야…? 18:09 7 0
이성 사랑방 나 솔직히 랜선연애 중독이였음 3 18:09 82 0
선바네 강아지 귀엽다1 18:09 16 0
애들이 살 많이 빠지고 피부 엄청 좋아졌다고 하는데1 18:09 14 0
해지고 나니 운동하는 사람 별로 없네..2 18:09 12 0
길 잘 못 들었으면 걍 그대로 가새요 제발..3 18:09 19 0
프린트 되는 곳 가서 해본 사람 들어와줘! 18:09 13 0
울 가족 성향 ㄹㅇ 확실함 아빠 네팔 가셔서 히말라야 등반 중이신데 4.. 1 18:09 49 0
검정 코트 사기vs겨울옷 세 벌정도 사기 18:08 4 0
데미소다 사과맛 18:08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20:04 ~ 11/18 2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