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


 
익인1
ㄱㅊㄱㅊ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449 09.30 16:0135517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3463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80 09.30 09:5861934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3910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67 09.30 11:4840845 1
뇌쪽은 진짜 모르는 거지? 4 09.30 22:06 104 0
친구 진짜 선택적 안읽씹하는거 개싫네 17 09.30 22:06 604 0
익들아 자극적이고 짠 김 추천좀 해주라2 09.30 22:06 12 0
중국어 1급 배우면서 느끼는 거 09.30 22:06 15 0
아니 요즘 릴스에 보컬프라이처럼 말하는 유튜버들 09.30 22:06 9 0
난 서울 오피스텔 값 오르는게 이해가 안됌 09.30 22:06 15 0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려야겠다1 09.30 22:06 55 0
공무원 아닌 일반 회사원들은 나중에 진짜 짤릴 거 걱정해야 돼??36 09.30 22:06 792 0
주짓수하는익!! 09.30 22:06 9 0
당근 나눔 이사람 나랑 장난하는더여 뭐야11 09.30 22:06 186 0
지농같이 스펙 안보는 협동조합은 외모 많이 중요한가…?? 09.30 22:06 13 0
취미발레 등록했는데 복장 추천좀 09.30 22:05 15 0
개평범 모쏠인데 리디 집착광공이랑 연애하고 싶음 4 09.30 22:05 32 0
아이폰 계산기 왜이래??4 09.30 22:05 50 0
어우 17일동안 여행 일정을 어케 짜지? 09.30 22:05 11 0
빨리 자야하는데 영치하기 귀찮아서 못자겠어 09.30 22:05 11 0
오늘 시외버스 탔는데 커플 한명이 나보고 자리 바꿔달라길래 1 09.30 22:05 32 0
배가 며칠전부터 아픈데 09.30 22:05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외롭다고 해서 전애인이 보고싶은건 아니지8 09.30 22:05 103 0
내일 회사 출근익들아1 09.30 22:05 3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