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숨을 못쉬고 그럼 어쩔수 없지만

좋아보이지않는건 맞잖아..

그래서 그거 말했더니 비염인 아니라 모른다면서

(심하긴해 수술했는데 재발함 근데 담배도 핌)

남들 시선 신경 많이 쓰는거같다는데...

내 말을 이해를 못하는데 그냥 힘빠졌엉

길가 바로 옆 풀숲에 뱉는건 괜찮아? 



 
익인1
내남친도 그러는데 걍 풀숲에 뱉긴 함 ㅜㅜ 가끔씩 머라하긴 하는데 본인도 싫지만 어쩔 수 없어하는...
어제
익인2
살며시 휴지 준다
어제
익인3
가래면 배수구쪽에 뱉는곤 괜찮은거갗은데 침은 쫌그려
어제
익인4
엥 아니 진짜 ㄱ별론데 나도 환절기만 되면 귀신같이 반응하는 개심한 비염인인데 길가에 비염있다고 길가에 침뱉는거 당연시하는 사람 처음봐ㅋㅋㅋㅋ걍 남친이 흡연자라 그런거 아니야? 너무 보기 안좋은데
어제
익인5
그렇게 비염이 심하면 담배를 피질 말든가... 호흡기 문제가 그렇게 심한데 담배까지 피면서 그걸 합리화하는건
어제
익인5
그리고 침 뱉는건 비염 문제 아니고 100% 흡연 문제임 담배피면 침에서 탄냄새나는 드러운 쓴맛 나서 삼키기 싫어서 뱉는거야
어제
익인6
나도 심한 비염이지만 침이 왜나오지ㅣ 안나오던데
어제
익인6
사람마다 증상이 다른가?? 근데 울집에 심한 비염인간 3명이나 더 있는데 다들 침 안뱉음
어제
글쓴이
나도 내 동생 비염심한데 안뱉긴 해.....말했더니 근데 사람 비염마다 종류가 다르다던데...
어제
익인8
비염때문이 아니라 흡연충이라 그런듯
어제
익인10
담배 펴서 그런 거 아니야?? 나랑 애인 둘 다 비염인데.... 길가에 침 뱉은 적 없오...
어제
글쓴이
가래가 목을 막는대 코로능 숨을 못쉬어서 입으로 쉬니까 가래끼고한다고..
어제
익인12
일단 담배부터 끊으라 할듯
어제
익인14
최악... 합리화 쩐다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437 10.01 07:3781094 2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458 10.01 12:2974778 9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306 10.01 09:2774556 1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27941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5536 0
색 골라주라 블랙 핑크5 09.30 22:35 27 0
스웨이드 점퍼 골라 줄 사람 🤎🤎🤎6 09.30 22:35 36 0
엄마는 동생 뭐가 그렇게 불쌍하고 짠할까4 09.30 22:35 23 0
익드라 새우튀김꼬리 먹아?? ㅍ5 09.30 22:35 21 0
아재개그 해줘 암거나10 09.30 22:35 17 0
법률사무소에서 내용증명서 받으면 좀 쫄리긴 하겠지...? 09.30 22:35 19 0
블로그 봤으면서 공감 안누르는건 뭐지?6 09.30 22:35 37 0
원톤네일 할 건데 무슨색 할까?ㅠ2 09.30 22:34 15 0
자취하는데 전기레인지가 진짜 사람 빡치게 함3 09.30 22:34 169 0
요아정 사장님이 그래놀라 넣다가 쏟으신 것 같다16 09.30 22:34 1290 0
인팁 이거 관심있는건가?!!(like로서2 09.30 22:34 62 0
직장인들아 기숙사 1인실 주는데 자취는 오바인가ㅎ ㅎ5 09.30 22:33 77 0
이정도면 노력도 노력이지만 타고난 것도 있지?3 09.30 22:33 59 0
원래 알바 퇴근시간 딱맞춰서 안가고 그래?? 09.30 22:33 27 0
내일이면..1 09.30 22:33 20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진짜 너무 기여운듯4 09.30 22:33 194 0
👟운동화 추천해 줄 익인이들 구해요👟4 09.30 22:33 36 0
성대 다니는사람들아 나 궁금한거1 09.30 22:33 25 0
중견다니는 이직준비러들 서류몇개씀..? 09.30 22:33 20 0
성격 약간 맞은 애들 웃기지않냐 09.30 22:33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22 ~ 10/2 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