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못쉬고 그럼 어쩔수 없지만
좋아보이지않는건 맞잖아..
그래서 그거 말했더니 비염인 아니라 모른다면서
(심하긴해 수술했는데 재발함 근데 담배도 핌)
남들 시선 신경 많이 쓰는거같다는데...
내 말을 이해를 못하는데 그냥 힘빠졌엉
길가 바로 옆 풀숲에 뱉는건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