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처음 입었을 땐 괜찮은데 생활하다보면 엉덩이쪽이 올라가서 팬티밑부분 살이 불룩 튀어나와. Y존 끼임은 없음
이러면 더 큰 사이즈 사야돼? 아님 다들 이렇게 입는거야..? 팬티가 계속 올라가서 하루종일 팬티 내리고있어..


 
익인1
그냥 그게 이상한것 같은데
2시간 전
익인2
뭐가 됐든 불편하면 사이즈를 바꿔야지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323 16:0121438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0 13:4518987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66 9:5851006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17:3121037 0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63 11:4830645 0
오늘 알바하는데 진짜 어이없었음;2 22:38 20 0
이성 사랑방 엄청 친한친구였다가 연애하게 된 케이스들 있어?9 22:38 82 0
왜이렇게 피곤하냐… 1 22:38 14 0
이성 사랑방/이별 3년연애끝 서로 끌어안고 울고만 있었다 11 22:38 251 0
마데카솔 새벽에 약국에서 사도 가격 똑같아?5 22:38 32 0
방금 기지개 폈는데 엄청 어지러웠어 22:38 6 0
동성친구 자만추하고 싶다1 22:37 23 0
도대체 연애 할 사람 어디서 구해? 22:37 16 0
대학생익 지원 많이 받는 편이야? 2 22:37 18 0
길가다가 대학생이냐고 묻는거는 천퍼센트 사이비 맞지? 3 22:37 16 0
다들 테무에서 뭐사? 22:37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사유 잘 안알려주는 이유4 22:37 164 0
아 좋아하는 애가 욕먹는거 왤케 좋지ㅋㅋㅋㅋ2 22:37 48 0
아직도 회사에 있는 사람이 있다고? 22:37 12 0
남듷 월급 보니까 급 현타온다 22:37 20 0
취준생은 뭘까 1 22:37 25 0
안이쁜데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뭐야?!4 22:37 29 0
애기가 먹게 안 맵게 해달라는거 진상이야?65 22:36 695 0
스타벅스 당류 낮게 먹으려면 뭘 조절해야 돼?,,,, ,,,9 22:36 473 0
현금으로 알바비 주는데 신고 가능함?10 22:36 2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3:26 ~ 9/30 2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