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책임져줄것도 아니면서
회사에서 뚱뚱하면 뚱뚱하다고 운동하라하더니
다이어트하니까 요요 어쩌구, 유난스럽다고 말나옴
내가 지들 먹던 밥 못먹게한것도 아니고
나 배고프다고 남 밥먹는거 쳐다본것도 아닌데
왜 남의 일에 왈가왈부하는지
회사에서 무조건 내 다이어트 얘기를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