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오늘 상쾌환 젤리 사서 주니까 감정 변화 없던 애가 너무 좋아하는게 눈에 보여서 행복했음... ㅠㅠㅠㅠ

얘가 낼 수 있는 감정에서 7정도의 기쁨을 본 것 같음!!!! 새로운 발견 짜릿해...

언능 넘어와라 누나 힘들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235 7:3726194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남자 장발을 도대체 왜 싫어하는거임???211 09.30 21:4725245 0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187 9:2719108 0
일상조선시대에는 왜 동성애가 없었을까?153 09.30 20:0312874 1
두산예언) 와카1차전 곽빈 무실점 10K 완봉승50 09.30 21:455239 0
세어하우스 살아본 익들있어??5 09.30 23:19 23 0
혹시 폭식증이나 식장있는 사람..?2 09.30 23:19 35 0
아파트에서 전원주택으로 오니까 넘 좋다ㅠ8 09.30 23:19 32 0
카카오 춘식이랑 라이언만 굿즈 만들어서 슬퍼4 09.30 23:18 53 0
비빔밥 먹을 때 젤 신기한 사람 있음… 후라이를18 09.30 23:18 1142 0
사무용 노트북 추천해줄수있어?3 09.30 23:18 4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딱봐도 정신 딴데 팔려보일때 대놓고 말함?4 09.30 23:18 129 0
꼬북칩 바닐라맛 진짜 좋아했는데 단종돼서 슬퍼2 09.30 23:18 20 0
이성 사랑방 까였다 9 09.30 23:18 85 0
아이폰 카메라 불량일까?3 09.30 23:18 81 0
이성 사랑방 이젠 진짜 놓아줄때가 된것 같다5 09.30 23:18 169 0
해외 여행정보 다들 어디서 얻어??6 09.30 23:18 22 0
이성 사랑방 istj infj 내일 또 연락하자면서 선톡 안 하는 심리는?26 09.30 23:18 122 0
4살 아기는 옷 사이즈 뭐 입어? 09.30 23:18 17 0
전체 회사원 중에 몇퍼센트가 대기업이야? 1 09.30 23:17 29 0
공차 알바생 있어?? 궁금한 거 하나 있는데 1 09.30 23:17 20 0
패잘알들아 바람막이 색깔 골라줘ㅠㅜ1 09.30 23:17 26 0
오늘 2년만에 공황 겪었어 1 09.30 23:17 23 0
몸 라인 이쁘게 만드는거 재밌음4 09.30 23:17 49 0
나 키 170인데 하프코트 09.30 23:17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3:10 ~ 10/1 1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