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잡담] 이거 무슨 뜻일까 | 인스티즈



 
익인1
나만 이데아론 생각나?ㅋㅋ
7시간 전
익인2
있는 그대로 안봐준다고
7시간 전
익인3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 다르니깐
7시간 전
익인3
누군가를 볼때 거울속 내 모습처럼 그대로 인식되는 게 아니라 마치 거울 반대모드 처럼 그렇게 다들 나를 보고 있다// 그런 뜻?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516 09.30 16:0147806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5092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5056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73 09.30 11:4850390 1
일상29살이 20대인 척 하는거 기괴하다128 09.30 15:248794 0
난 서울 오피스텔 값 오르는게 이해가 안됌 09.30 22:06 17 0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려야겠다1 09.30 22:06 56 0
공무원 아닌 일반 회사원들은 나중에 진짜 짤릴 거 걱정해야 돼??36 09.30 22:06 806 0
주짓수하는익!! 09.30 22:06 10 0
당근 나눔 이사람 나랑 장난하는더여 뭐야11 09.30 22:06 188 0
지농같이 스펙 안보는 협동조합은 외모 많이 중요한가…?? 09.30 22:06 15 0
취미발레 등록했는데 복장 추천좀 09.30 22:05 16 0
개평범 모쏠인데 리디 집착광공이랑 연애하고 싶음 4 09.30 22:05 34 0
아이폰 계산기 왜이래??4 09.30 22:05 54 0
어우 17일동안 여행 일정을 어케 짜지? 09.30 22:05 12 0
빨리 자야하는데 영치하기 귀찮아서 못자겠어 09.30 22:05 12 0
오늘 시외버스 탔는데 커플 한명이 나보고 자리 바꿔달라길래 1 09.30 22:05 35 0
배가 며칠전부터 아픈데 09.30 22:05 11 0
이성 사랑방/이별 외롭다고 해서 전애인이 보고싶은건 아니지8 09.30 22:05 113 0
내일 회사 출근익들아1 09.30 22:05 36 0
패린이들을 위한 패션유튜브 보는데 영상마다 여친 만들어드립니다 이런식이여서 09.30 22:05 22 0
구질구질한거 너무 싫은디 09.30 22:05 17 0
편한 속옷 브랜드 뭐있어? 코데즈빼고 09.30 22:05 14 0
새우알러지 있는데 새우 먹고 고생중 ㅠㅠㅠㅠㅠㅠ 09.30 22:05 13 0
경찰익들아 야비휴주가 무슨 뜻이야??9 09.30 22:04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5:32 ~ 10/1 5: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