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61l

1군 데뷔 첫 안타 첫 타점 다음날 첫 장타 

시즌 홈 마지막 경기에서 첫 홈런 



 
무지1
우리 팀에 슈스가 둘이라니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끊어진 분위기, 다시 불 지펴, 분위기 끌어올려 우린 무조건 .. 3971 15:4312872 0
KIA 😭31 10.22 18:237358 0
KIA1차전때 보니까 플레시 스티커 안 붙인 사람들 꽤 있더라60 11:288099 0
KIA와 정재 1,2차전 티켓팅 해서 온거구나27 15:233133 1
KIA이범호 제정신이면 이제 김선빈 테이블로 보내야됨16 16:37556 0
이서의 못생긴 야구선수4 10.02 01:07 508 0
코시 가면 이우성이 살아나야 되는데...3 10.02 01:02 324 0
도영아 생일 축하해11 10.02 00:27 4634 0
ㅋㅋㅋㅋㅋㅋㅋ 이서야 ㅋㅋㅋㅋㅋㅋ8 10.01 23:18 2600 0
코시 엔트리 언제 올라올까2 10.01 22:51 343 0
라방의 날인가?!1 10.01 22:28 381 0
근데 그 검정 초록 유니폼 대체 뭐지…8 10.01 22:13 3884 0
우리 때때가 천재인가 봐...8 10.01 21:42 4258 0
"KIA 타이거즈도 새로운 캐릭터 협업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20 10.01 21:28 12414 0
선넨이 우리 팀이라서 좋아..1 10.01 21:13 251 0
올해유입무지들3 10.01 21:08 326 0
도영이 생파하고 있나보다 2 10.01 21:01 788 1
코시예매가 그렇게 어려워?7 10.01 21:00 525 0
서코 응원 기대돼1 10.01 21:00 292 0
코시 10.01 20:59 31 0
내일 도영이 생일이네 10.01 20:53 85 0
코시 영화관에서 해줄까??6 10.01 20:47 413 0
작두핑 10.01 20:43 79 0
내일부터 떨어진쓰레기줍기 및 선플달기위원회 발족합니다3 10.01 20:43 79 0
단기전..무조건 할 수있단 마인드로 임하자 2 10.01 20:32 1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