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너무 설레잔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0724 0
야구 지금 슥팬들 현장에서 시위중이래139 10.01 20:0318252 0
야구우승하는 대신 팀컬러로 1년 동안 염색하고 살기107 10.01 11:0521813 0
야구 김광현이 고집 부려서 올라온거래 기사 뜸78 10.01 20:5215340 0
야구최정은 가을야구 이번이 첨이야???77 10.01 18:3016133 0
티켓팅 한장만 도전하는 게 나아??2 09.30 21:52 197 0
타브 티켓팅 개빡쎄겠지6 09.30 21:51 320 0
타브 몇루 도전해볼까?!3 09.30 21:51 190 0
이제 모든 속박과 굴레를 벗어던지고 09.30 21:51 25 0
낼 타브 몇시 경기인가요3 09.30 21:51 175 0
에레디아 전구단 상대 3할♥️7 09.30 21:50 161 0
와 위잽 터짐 09.30 21:50 156 0
우리팀 내일 단콘 아니라 다행이다1 09.30 21:50 77 0
그럼 타브가 내일인데 내일 예매야?5 09.30 21:48 381 0
오늘 예매 케이티 앱에서 하는거야?5 09.30 21:48 406 0
타브때 타유니폼 입고 경기 보러가면4 09.30 21:48 176 0
김도영 그냥 올해 엄청난 선수인걸 입증함22 09.30 21:48 482 11
내일 타브 보면서 먹을 야푸 골라주라 선택지유4 09.30 21:48 40 0
짭려장 하면 09.30 21:47 43 0
나 타브 티켓팅 도전해볼래6 09.30 21:46 315 0
아무런 관련없는 타구단 팬인데 타브 너무 궁금하다2 09.30 21:46 203 0
타브 예매 11시래22 09.30 21:45 691 0
타브 몇시야??2 09.30 21:45 78 0
타브 티켓팅 도와줄 수 있는 파니 있어?5 09.30 21:45 150 0
올해 1군 경기 출전한 키움 24신인 얼라들💖💖3 09.30 21:45 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