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나이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486 09.30 16:0142219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4629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85 09.30 09:5867265 1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4718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71 09.30 11:4846049 1
썰어봅세 2 09.30 22:39 11 0
히키 7년찬데 답없음 ㅋㅋ 09.30 22:39 24 0
본인표출40 쓰니 몸무게 10kg 차이 볼 사람 55 09.30 22:39 1044 0
연하가 누나 나랑 산책가자 이 말이 이렇게 설레는 일이었어? 09.30 22:39 13 0
이마좁고 얼굴 둥근형이면 앞머리 없는게 나아?1 09.30 22:39 10 0
공익 휴가 원래 맘대로 못 쓰는거야?? 09.30 22:39 11 0
아니 술마셨으면 09.30 22:39 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틀동안 연락안해도 아무렇지 않은데 안좋아하는건가 09.30 22:39 43 0
다한증 겟네2 09.30 22:39 9 0
클리오 킬커버 파운데이션이 잘맞는 피부는 무슨 피부일까?2 09.30 22:39 11 0
오늘 알바하는데 진짜 어이없었음;2 09.30 22:38 29 0
이성 사랑방 엄청 친한친구였다가 연애하게 된 케이스들 있어?9 09.30 22:38 119 0
왜이렇게 피곤하냐… 1 09.30 22:38 16 0
이성 사랑방/이별 3년연애끝 서로 끌어안고 울고만 있었다 12 09.30 22:38 387 0
마데카솔 새벽에 약국에서 사도 가격 똑같아?5 09.30 22:38 42 0
방금 기지개 폈는데 엄청 어지러웠어 09.30 22:38 7 0
동성친구 자만추하고 싶다1 09.30 22:37 24 0
도대체 연애 할 사람 어디서 구해?1 09.30 22:37 23 0
대학생익 지원 많이 받는 편이야? 2 09.30 22:37 21 0
길가다가 대학생이냐고 묻는거는 천퍼센트 사이비 맞지? 4 09.30 22:37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