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일반 대학원 학과 홈패이지에는 자격증 말이 없는데 교육대학원 홈페이지에는 자격증이 언급 돼 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192 10.01 18:5135228 1
이성 사랑방둥이들 애인 직업 뭐야?163 10.01 15:3526078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4931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800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2820 10.01 16:4418499 0
가족여행 (해외) 가서 안싸우는 팁 있나5 09.30 23:00 30 0
코로나 걸리고 면역력 확 떨어진거같음… 09.30 23:00 23 0
이번 감기 왜이래..?2 09.30 23:00 32 0
의료, 생명 전문가들아 이거 진짜야???1 09.30 22:59 64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왜이래? 눈물날것같고그래2 09.30 22:59 234 0
외국에서 국제학교 나오면 한국 상위대학 입학 쉬워?9 09.30 22:59 33 0
나 처음으로 사주보러가는데 어떤 질문하면 좋을까? 09.30 22:59 19 0
결혼 할생각이없으면 인생 열심히 안살게되는것같아1 09.30 22:59 49 0
이 옷 살말 09.30 22:59 26 0
웜톤은 무슨색 사야대,,,?2 09.30 22:59 29 0
가위 눌리기 직전이였는데 엄마가 소리내서 깼어 09.30 22:59 17 0
하 작년에 비해 이번년 다 서탈이야 ..미친 ㅠㅠㅠ4 09.30 22:59 77 0
부산 혼자 여행 어디가지 09.30 22:59 19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가? 관계 없나? 09.30 22:59 42 0
고민(성고민X) 부모님이 내 모든 걸 마음에 안들어하면 어떡해? 09.30 22:58 25 0
다들 자격증 몇 개 갖고 있어?? 14 09.30 22:58 78 0
근데 인티 왜 댓글 익엔 숫자가 엄청 커졌어???4 09.30 22:58 13 0
이거 시야방해석 각이야..?3 09.30 22:58 103 0
후쿠오카/도쿄/오사카 여행할 때 비행기표 말고도 차이 많이 나? 1 09.30 22:58 26 0
이 옷 너무 귀엽지 않아 ????2 09.30 22:57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9:26 ~ 10/2 9: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