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한텐 잘하는데 어머니랑 통화할때 말투가 
좀 귀찮은티나고 퉁명스러워
나중에 결혼하면 나한테도 그럴것같아
결혼감은아닌가 아니면 내가 과하게 생각하는건가?


 
익인1
어리면 그럴 수도 30살먹고 그러는 거아니면 난 남에 가정사 신경 안씀
18시간 전
익인1
막 아 어쩌라고요~~~ 이래??
18시간 전
글쓴이
아니 그냥 말투가 나랑 전화할때보다 많이 무뚝뚝해
18시간 전
익인3
무뚝뚝이야 아님 퉁명스러운거야? 본문이랑 댓글 내용이 전혀 다른데
18시간 전
글쓴이
본문도 댓글도 말투얘기햇어
어 왜 알았어 이런식인데 퉁명해

18시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무뚝뚝이랑 퉁명스러운건 전혀 다른건데 뭔소리하니

18시간 전
글쓴이
3에게
대충 귀찮은티나는 무뚝뚝이라고 생각해줘~

18시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짜증내고 신경질적이고 이런거 아니고 걍 무뚝뚝이면 남자들 원래 그러니까 넘겨~~
오히려 엄마 대하는 말투가 여친 대하는 말투랑 똑같이 다정하고 애교넘치고 이러면 그게 더 개소름... 어마어마한 마마보이 확정...

18시간 전
익인1
에이 그럼 뭐 ㄱㅊ 둘 만 생각해~ 원래 무뚝뚝한 느낌있긴해
전남친도 엄마한테는 무뚝뚝했어

18시간 전
익인2
그 집 사정은 그 집만 아는거니까 딥하게 생각하지마~
18시간 전
익인4
나도 엄마한텐 무뚝뚝한데... 문제 하나도 없음
18시간 전
익인6
어 엄마~? 밥은 챙겨드셨어요? 하는 남자가 더 드물긴 하지? 말투보다는 나중에 기념일이나 생신이럴때 남친이 어떻게 하는지를 봐바.
18시간 전
익인8
오히려 난 내쪽이 애인하고말할때랑 부모님하고 말할때 완전 딴판인데.. 애인 대하듯이 부모님 대하기도 낯간지럽고 말은 조금 무뚝뚝하게 단답해도 집 가서 엄마 선물이나 필요한거는 살뜰히 챙기려고해. 좀 더 지켜봐봐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323 7:3741883 1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255 12:2923063 1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41 9:2735288 0
야구우승하는 대신 팀컬러로 1년 동안 염색하고 살기68 11:059209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찌질하지ㅜ애들아..? 지금실시간이다.. 내가 상대에게 의존성이ㅜ강했거든 지쳤대93 2:5028463 1
나 진짜 공감왕 소통왕 리액션왕인데 딱 위로를 못함 어카냐1 0:39 16 0
이성 사랑방/ 보통 상대가 뭐하냐고 물어보면2 0:39 123 0
과식햿다 0:39 31 0
동생 아직두 안 들어옴 0:39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이들아 누가 잘못한 거 같아? 3 0:39 42 0
예쁜 사람들 너무 많다 진짜2 0:39 93 0
나 엄청난 집순이에 인간관계도 좁은데 0:38 31 0
오늘 자차감 사야 돼 …2 0:38 17 0
초6때부터 여드름 났는데 0:38 42 0
나는야 복학생.. 개강할 땐 진짜 걍 죽고싶었는데 0:38 20 0
이성 사랑방/ istp인 익들 있나4 0:37 175 0
명란 알못이었는데 0:37 13 0
살 찐 게 더 예뻐보일 수도 있어? 0:37 21 0
내일 다들 머해 쉬는 날인데2 0:37 43 0
밤에 괜히 소세지빵 먹엇다 0:37 19 0
내 모습은 그대로인데 남들이 볼땐 자기 이상형으로 보이기1 0:37 30 0
이성 사랑방 애인와 함께할 미래가 자신이 없어..4 0:37 96 0
희두 예감은 진짜 이해가 안 가네13 0:37 1131 0
대기업 계약직이 왜 중견기업 정직원에게 나대는거지1 0:37 34 0
촌스러운 이름이랑 예쁜 이름도 ㄹㅇ 주관적이지 않냐 0:37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6:38 ~ 10/1 1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