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가스레인지나 인덕션처럼 화력이 좋지않아서

찬물로 국 끓이려면

물 팔팔 끓이는데만 10분 넘게 걸림..



 
익인1
버너 하나 사자…
1시간 전
익인2
나 파스타 하다가 열불 나서 안먹음
1시간 전
익인3
엥 울집거는 가스만큼 좋던데 머지
1시간 전
익인4
난 본가에서 성능좋은 인덕션쓰다가 자취하면서 가스불쓰니까 속터져서 무조건 커피포트에 물끓여서 옮겨씀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377 09.30 16:0128180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1823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71 09.30 09:5855899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2479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66 09.30 11:4835440 0
나이와 성별 이렄 거 다 합쳐서 뭐라고 하지?5 0:06 42 0
출근할 땐 18도고 퇴근할 땐 15도인데 양털 에반가?4 0:05 18 0
인영님 지금 남프랑스 여행중인거 혼자 가신거야? 0:05 8 0
공무원인데… 진짜 여유가 없어서 힘들어 0:05 40 0
블로그 하는 익들 친구들한테 다 공개해?2 0:05 21 0
한복대여 하는곳 고데기도 있어? 0:05 8 0
너네 홍대갈때는 무조건 조심해10 0:05 537 0
이거 우울증 아니지?? 0:05 17 0
막막할 것 같던 취준도 0:04 29 0
부모님 의사면 진단서 그냥 뗄 수 있어??1 0:04 17 0
결혼은 꼭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사는 사람?4 0:04 40 0
3년동안 다닌 알바 카톡으로 끝냈다 0:04 26 0
나 요리하는데 흑백요리사보고 0:04 18 0
이성 사랑방 Isfj는7 0:04 61 0
푸드/음식/먹었어요 최근에 먹은 것 중 또 먹고싶은거!3 0:04 53 0
상근이 장난하냐 진짜1 0:04 53 0
사주 광인 대결.... 맞다이로 드루와.......ㅋㅋㄱㅋㅋㄱㅋㅋ 24 0:04 32 0
회사 다니면서 부업 못하지? 11 0:03 23 0
신입사원인데 팀의 기대치가 높으면 어케...? 0:03 14 0
넘 스트레스 받고 배고파... 불닭 에바야?2 0:03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20 ~ 10/1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