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잡담] 색 골라주라 블랙 핑크 | 인스티즈

[잡담] 색 골라주라 블랙 핑크 | 인스티즈



 
익인1

2시간 전
익인2
22 예뿌다
2시간 전
익인3
222
2시간 전
익인4
나 1 있ㄴ느데 완전 실물파 수영장 아주머니들이 다 어디꺼냐 물어보심
2시간 전
글쓴이
믿고 산다...!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386 09.30 16:0129401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2084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72 09.30 09:5856898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2849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66 09.30 11:4836140 0
무스탕 이거 어때? 10마넌이야 2 0:31 64 0
검색 많이한다고 가격 오르는거 개킹받지 않아?3 0:31 13 0
업무 실수한거 봤는데 낼 출근해서 수습할 수 있으면 하는게 낫겠지..... 0:31 9 0
너넨 시간 지나서 재회 할 수 있어??? 그 사이에 다른 사람 서로 만났다는 전제 .. 0:31 12 0
헐 10월이다1 0:31 8 0
손글씨로 글쓰면 글 되게 못쓰는 경우 있어? 0:31 5 0
일한지 한달 된 알바 사장님 생일선물 드리는거 어떻게 생각함? 0:31 2 0
오늘 티켓팅 엄청 어려웠어??? 올스타급?17 0:31 171 0
개성있는 얼굴이라는 말 어케들림?2 0:31 8 0
애인이랑 헤어져야겠다 ㅋㅋ7 0:31 80 0
자주가는 카페 사장님이 너무 친절한데8 0:31 20 0
쿠팡 알바 0:31 4 0
어느팀이 5위되든 그동안 수도권4팀에 지방권1팀이 포시 가던 게 깨지긴하네..3 0:31 126 0
아니 왜 웃어주냐 0:31 15 0
혹시 주변에 난소 혹 수술했거나 암 잘 아는 익 있을까? 0:31 5 0
티켓팅 성공한 법사들아...2 0:31 37 0
역시 된장찌개 섞은 김치찌개의 스포츠7 0:30 73 0
크보는 왜 토너먼트 안함?26 0:30 148 0
김치 이제 사먹는게 더 싸네1 0:30 11 0
교수님이 본인 유학했을때랑 힘들었던 일생 얘기 해줬는데2 0:30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38 ~ 10/1 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