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와서 지금 막 뜯었는데
나 솜깅이라는거 난생 첨 사보긴 해….
원래 이렇게 실밥 너덜너덜하고 재봉선 멋대로야…? 저 실밥은 지퍼선까지 쭉 이어져서 떼지도 못하겠고 당황스럽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