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들이 시큰거리고
원래는 요통만 있었는데
생전 아팠던 적 없는 뼈들이 아프다 순간순간씩 시큰시큰 아픈데
간접 산모님,할머님들 경험하는 기분 들어서 마음 찢어진다..
진짜 호르몬의 노예라 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