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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들이 시큰거리고

원래는 요통만 있었는데

생전 아팠던 적 없는 뼈들이 아프다 순간순간씩 시큰시큰 아픈데

간접 산모님,할머님들 경험하는 기분 들어서 마음 찢어진다..

진짜 호르몬의 노예라 괴롭다



 
익인1
내가 지금 그러는중..
1개월 전
글쓴이
뼈다구 순살되겄어....
괴롭다 평상시에도 이렇게 아팠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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